NO.1

모리츠 온도조절 분유포트, MO-09BS

사용자 Review

* 2020.03.07

저는 기존에 쿠* 분유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쿠* 제품을 구매할때도 유리로 되어있는 제품과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그때 국민 분유포트 라는 타이틀에 쿠*으로 주문을 했었드랬지요 ㅎㅎ
쓰다보니 뚜껑과 분리과 되지않고 손이 들어가기에는 입구가 좁아서
세척하는데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그러다 2년을 가까이 사용하다보니 안에 좁쌀만한 점처럼 녹이 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모리츠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우선 열었는데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아주 예쁜 딸기 우유 색에 유리도 투명하고 ㅎㅎ 눈에 확 띄입이다.

전에 제품에 비해서 입구가 확실히 넓습니다. 게다가 뚜껑도 분리가 되니
역시 세척에 강점은 확실한것 같아요,
입구 크기 보시라고 손 입 물티슈 (작은휴대용입니다) 하나 넣어서 찍어봤어요,
어른손도 충분히 들어갈 사이즈예요
세척을 하는데 손을 넣어서 박박(?) 닦을수 있으니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

기존제품과 고민을 할때 유리 제품이라 파손여부도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막상 모리츠 제품을 받고나니 묵직한 단단한 유리라서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얇은 유리 주전자 같은 느낌일까봐 걱정했었거든요,
게다가 유리라서 속이 투명하게 보이니 더욱 깨끗하게 관리 할 수 있어요,

손잡이 그립감도 굉장히 안정감 있어서 촥촥 감깁니다 ㅎㅎㅎ (물론 개인적인 느낌)

포장도 하나하나 비닐에 쌓여서 스티로폴로 깨지지 않게 안전하게 되어있네요
유리 포트 안에는 새제품을 받고나서 물과 식초를 희석해 물로 끓인후 사용하라는
쪽지도 들어있는게 아주 꼼꼼하네요 ㅎㅎ

그런데 포장을 뜯다보니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그물망과 불투명한 뚜껑아 하나씩 더있는데
이게 바로 그 젖병 소독하게 할수 있는 거더러구요,

젖병이 딱 들어갈만한 사이즈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서 손잡이 없는 컵이나 간단한 아기 용품도 소독할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열탕소독이 가능한 ,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제품에 한해서 겠죠?)
이제 커서 아기가 젖병을 사용하지 않아 저는 아기 빨대물병과, 실리콘 빨대등을 소독했구요,
젖병소독기를 쓰지만 실리콘 제품들은 한번씩 열탕소독을 해주거든요~~
시험삼아 저희 숟가락도 꼽아서 소독해봤습니다. ㅎㅎㅎ

아기가 크더라도 이렇게 활용을 할 수 있으니 더 좋네요~^^

터치패드가 있는 부분이 약간 비스듬하게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파손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용하다 또 장단점이 발견되면 또 후기수정해서 올릴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2.26

정말 요즘 같은 시국에 로켓배송은 사랑이네요 감동 감동~
어제 오후쯤에 주문해서 오늘 4시쯤 잘 도착해서 잘 받았어요
로켓배송으로 한번 주문하면 끊을 수가 없네요 다음날 꼭 오잖아요

포장은 원래 박스에 딱 맞는 겉종이 박스에 한 번 더 넣어져 왔고요 안에 아무래도 전기고 유리 포트이다 보니 스티로폼으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잘 왔어요 덕분에 기스나 이런건 전혀 없구요

우리 집은 아기가 없어요 정확히 얘기하면 애들이 초등 고학년 이제 3학년 이렇게 어느 정도 큰애들이라 분유 타려고 한건 아니고 차를 끓여 마실 때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것보다 일단 겉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아닙니까?
핑쿠에다가 본체에는 애기 캐릭터 뚜껑까지 너무 귀엽습니다 쓸 맛 나겠어요
사실 집에 전기 주전자가 하나 더 있긴 하지만 그 주전자는 애들 아빠 물(대추 달인 물, 홍삼 달인 물, 온갖 약재 달 인물;;) 등을 달이는 용도로 쓰는데 애들은 그런 종류 안 좋아하잖아요 보리 차를 끓여먹이고 싶어도 원래 주전자에는 그런 종류의 물들이 항상 있고 그리고 항상 달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더 있었으면 싶었는데 딱이네요 물도 잘 안 마시는 애들이라 보리 차라도 조금씩 끓여서 먹이려고요

일단 가장 좋은 점은 물수돗물이 100c까지 끓으면 저절로 보온상태로 되고 온도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보온도 4시간이나 되는 게 여러 가지 기능이 많네요 그리고 물의 온도가 설정된 온도보다 낮게 되면 다시 가열이 돼 원래 설정온도까지 올라가는데 언제나 내가 설정해놓은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표시 선을 넘게 물을 부면 안 된다는 거예요 표시 선까지 물을 부면 물이 끓을 때 넘칠 수 있어요~

요즘같이 흉흉할 때 따뜻한 차 한 잔 우려내서 마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17.06.07

분유포트를 삼개월째 고민 했어요.
플라스틱 포트는 왠지 환경호르몬 나올것 같고
국민포트 쿠첸은 스테인리스 뚜껑이 완전히 개폐되는게 아니어서
완벽히 세척이 힘들것 같고
보온기능도 두시간이더라구요
이 제품은 후기도 없고 사실상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 고민하다가
유리제품과 뚜껑이 냄비 뚜껑 처럼 열리고 보온기능도 네시간이나 되어 그냥 디자인 포기하고 주문했어요
제가 삼개월 고민하고 산 보람이 최강이예요
실물로 보니 살색과 분홍이 합해진 따뜻한 연분홍색에 시원시원하게 보이는 내부 뚜껑은 냄비뚜껑처럼 열면 되고 손을 넣고 내부도 박박 닦을수 있어 짱 좋아요
사진 빨을 안받네요. 실물깡패예요. 왕 사랑스러운 디자인. ㅋㅋ
마케팅 할 사진 새로 찍어서 마케팅 하셔야 할것 같아요.
분유포트 왕 귀엽고 사랑스럽고 거기다 위생적 편리함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애기 둘 맘이 이렇게 만족하는데 두말할거 있나용
보온기능도 4시간 쭉 가니 분유타기 일도 아닙니다
물붓고 분유 넣고 흔들고 맥이면 댐.
주전자 물끓이고 식히고 분유타던 어제와 완전 다른 오늘입니다앙. 엄마 편하게 해주는 이런 제품 넘 좋아용
번창하셔서 또 업그레이드 또 업그레이드 제품 많이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용 ㅋㅋ
삼개월 고민하고 제 돈 주고 사서 사용한 후기였습니당.

쿠팡최저가 : 47,600

NO.2

오쿠 스마트 전기 분유포트, OCP-TP130W

사용자 Review

* 2020.04.04

10일 이상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하며,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전기주전자는 끓인 물 온도가 유지가 안되어서 다시 끓여야 해서 불편했었거든요. 그런데 분유포트 사용해보니까 편리하고 보온이 유지가 되니까 너무 좋고요. 사용법도 터치방식이라 편리하고요~~~~
무엇보다도 분유포트라고 분유타는데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여러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쿠라는 브랜드는 솔직히 (저는) 처음 접하는데, 제품도 허술하지 않고요. A/S도 되는 제품이에요.
사용하실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제품 특징이랑 사용 전, 후 주의사항, 세척 방법과 기능을 적어보았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을 10장밖에 올릴 수 없어서 올리지 못했어요.
대신!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추가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명한 소비하시는데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

▶ 제품의 특징

– 물 끓이기, 분유 데우기, 차 우리기, 요거트 만들기, 살균 기능이 가능하며 온도를 35도~95도까지 1도 단위로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전 기능 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편리합니다.
– 주전자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용이합니다.
– 차 거름망도 세척하기 편리한데, 다만 거름망 세척하실 때는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차 거름망 결함과 분리가 쉽습니다. 이 부분도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차 거름망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 사용 전, 후 주의사항

– 처음 받아쓰는 물은 살균해서 사용하세요~ 최초 물을 받아 긇일 때는 살균버튼을 눌러 작동 시키면 물속의 염소 성분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 사용하지 않을 시 전원 코드를 콘센트에서 분리하여 보관하십시오.
– 물을 넣을 시 MAX 선을 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사용 시 뜨거우니 손잡이 외의 다른 부분을 만지지 마십시오.
– 유리 주전자나 본체 세척 시 물에 담그거나 하지 마십시오.
– 물을 끓일 때에는 주변을 떠나지 마십시오.
–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소독기 내에 넣지 마십시오.
– 제품과 전자레인지 등 고압을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 콘센트에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 보온기능 사용 시 주전자에 물을 충분히 채워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이 졸아들어 과열되면 큰일나니까요. 제품 사용하기 전에 물이 있는지 확인 후에 사용하세요.

▶ 세척 방법

– 세척하기 전 전원을 차단하고 충분히 식은 다음 세척 하세요~
– 본체와 주전자에 액체가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물때가 생기는 것은 주전자 문제가 아니라 사용하시는 물에 포함된 미네랄이 포함되어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사용설명서에 나와있네요~) 식초와 물을 9:1 비율로 종이컵 2잔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이면 제거됩니다.
– 물기를 충분히 말린 후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 스마트 보온(메모리) 기능

– 보온 기능 진행시 주전자를 들어서 사용 후 다시 내려놓으면 스마트 메모리 기능에 의해 다른 설정 없이 기존의 기능이 유지됩니다.
– 재가열시 온도상승이 너무 빠르게 된다고 감지되면 E3메시지가 표시되면서 전원이 차단돼요.

유리 주전자 바닥에 접합부분이 물에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세척 정도 해주시거나 식초로 끓이면 살균돼요. 커피포트 사용방법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전기주전자 사용할때도 설거지통에 담궈서 설거지 안하잖아요 ^^;

구매하셨던 분들이나 구매하실 분들은 오래오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3.31

직접 사용해본 후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우선은 배송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안쪽 포장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파손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입구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니 재판매 제품인지 걱정하지 안하셔도 되구요!
아쉬운점은 포트박스에 주소지가 붙어와서 선물용으로 구입한다면 조금….ㅜㅜ

암튼 애기도 없는데 분유포트가 굳이 필요할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전기포트와 비교해서 장단점으로 말씀 드릴게요~!

장점은
1.일단 디자인 합격. 깔끔한 화이트와 투명한 몸체가 맹물을 끓이던 차를 끓이던 예쁘게 보여요.
2.일반 전기보트는 둥그런판에 바로 본체를 놓는 방식이라 아이나 애완동물이 있다면 쏟아질 염려가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 제품은 400ml 정도는 밑판 안쪽으로 들어가서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일반 전기포트는 냥님들이 자주 엎었는데, 이 제품은 애들이 뛰거나 포트 두는 선반에 올라가도 엎어지지 않았어요.
3.주전자 입구부분이 윗부분이 완전 막혀있어서 (사진 첨부) 먼지가 쉬이 들어가지 않을 것같아서 위생적이고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4.여러가지 기능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사용설명서가 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어렵지도 않았구요. 특히 물을 한차례 살균 후 먹는다는게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어서ㅎㅎ
5.특히 보온 유지 기능은 일반 전기포트로는 귀찮아서 차도 잘 안먹던 제가.. 원할때 따로 끓이지 않고 바로 따뜻한 차 마시기 편하니 너무 좋았어요.
6.그리고 냉각기능. 물을 끓인 후 외출해야할 때 애완동물이 있다면 혹여나 쏟아서 다칠까 걱정 되는데, 빠르게 식힌 후 나갈 수 있으니 은근히 좋은 기능이더라구요.
7.물을 살균해서 둘 수 있으니.. 물을 끓여먹는 경우 냉장고에 찬물먹기 꺼릴 때 편했구요. 따로 생수를 사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물은 따로 안사고 늘 찻물을 끓여서 냉장보관후 마시는데 귀찮아서 잘 안마시기도 하거든요. 다시 끓이기 귀찮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제품 있으니 음수량이 저절로 느네요. 그만큼 편합니다.
8.포트에서 본체를 빼면 삑-하고 소리가 나는데 이 점이 단점일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안심이 되는 기능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아이나 애완동물이 있다면 더더욱! 쉽게 빠지진 않겠지만 혹여나 빠졌을 경우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어요.
9. 현재 몇 도인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한 부분이 생각외로 굉장히 편안합니다.
10. 물 끓이는 소리가 요란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단점은
1. 뚜껑이 완전 분리 되는 점. 세척을 할 수 있어서 위생적일 수도 있지만, 생수만 먹는 경우 일일이 뚜껑을 빼서 물을 받는게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2. 차망도 분리가 되어 세척은 용이하지만.. 뚜껑에 바로 꽂는 타입이라 뚜껑을 열면서 지혼자 분리가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ㅜ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3. 어쩔 수 없다지만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조금 느립니다^^,, 라면을 먹을 때나 뭐 빠르게 후다다닥 온도가 올라가길 바란다면 일반 전기포트를 추천 하고 싶어요.
4.기본 기능 (차,분유 등) 외에 직접 온도를 설정할 때 온도 올리는 게 둔해서 조금 답답하고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구요.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구요.. 장점하고 갯수 맞춰서 쓰려고 곰곰히 생각해도 단점이 떠오르지 않음….ㅜㅜㅜㅜㅜㅜㅜ

결론은
빠르고 편하고 일시적으로 물을 자주 끓이신다면 일반 전기포트,
온도가 올라가는건 조금 느리더라도 여러 기능, 특히 보온 기능이 있었음 한다면 분유 포트 추천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찻물만 계속 마시기 찝찝하신 분들 (몸안에 차찌꺼기가 쌓여 생수도 간간히 마셔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에게는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생수를 따듯하게 마시기도 너무 편리하고, 살균해놓고 그냥 꺼놔도 좋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일반 자취생 입장에서 사용해보니, 아이와 상관 없이 이 제품 강력 추천하고 싶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1.29

친언니 선물로 구매했어요!

언니가 월초에 애기를 낳아서 명절에 도와줄겸 애기도볼겸 갔습니당
전 애기들이 2시간마다 우유를 먹어야하는지 몰랐는데ㅜㅜ 그거때문에 물끓이랴
온도 맞추랴 진짜 너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바로 와서 언니한테 선물해주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같이 사용해본 후기 공유드릴께요~~

#장점

1. 여러가지 모드(분유모드)

저는 분유포트를 주로 사용하려고 구매한거기 때문에 이부분이 가장 좋은거같아요~!!
물넣고 모드설정해주면 한번 팔팔끓고나서 40도로 유지시켜주니까 매번 물끓이고 식히느라고
신경쓰지 않아도되서 너무편리해요! 물을 안끓고나서 바로 40도로만 유지해주면 사카자키균이 안죽어서
애기한테 안좋대요ㅜㅜ 살균과 보온을 동시에해주니까 걱정안하고 사용할수있어요!
또 한번 설정해두면 12시간동안 유지를 해준다니 하루반나절은 걱정 끝!ㅎㅎ
그 외에도 차/요거트/살균모드 총 4가지 자동설정모드가 있는데 아직 사용전이지만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수있을듯~~ 살균모드에서 애기 젖병소독해봤는데 이것도 좋더라구요!
따로 살균기가 있긴한대 매번 할때마다 돌릴순없어서 포트에 넣고 바로바로 살균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간단하게 끝낼수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2. 간편 조작법

LED 창 터치형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터치도 잘먹고 표면 세척할때도 버튼형이면 사이사이 때가 낄수있는데 이건 터치식이라
세척도 편리하고 디자인도 깔끔해보여서 1석2조~~ 조작도 온도랑 자동모드 등 설정할수있는데
어려운게 없어서 그냥 일반 포트로 사용해도 좋을거같아요~ 저는 언니한테 분유포트 전용으로
선물준건데 언니가 이걸로 요거트나 티먹을때 사용하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3. 투명한 유리주전자(디자인)

분유포트 구매하려고 검색하는데 내부가 안보이는것도 있더라구요~
저는 내부까지 잘보이는 투명으로 사주고싶어서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구매했네요ㅎㅎ
실물도 사진처럼 깨끗해보여서 좋아요! 유리도 처음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튼튼해보여서 만족~~~!! 차 거름망도 스테인레스 SUS 304로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고!
전기포트 형식으로 되어있는거보면 입구쪽에 거름망있는데 그부분이 올스텐이아니라 플라스틱으로
접합되어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럼 물끓여서 사용할때마다 그부분에 물이 닿아서 나오니까
여간 찝찝함이…. 아기가 사용하는건데 절대 그런건 사용하고 싶지않았어요ㅜㅜ
여기저기 까탈스럽게 따져서 산건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4. 간편한 세척

아기 뱃속으로 직접 들어가는거라 정말 세척부분을 제일 고심해서 찾아봤어요!
무조건 세척이 간편하고 깨끗이 할수있는걸로 고심했네용
제 개인적인 기준은 아래 3가지 요건이 맞는걸로 찾아봤어요
1. 넓은 입구 (손이 들어가서 구석구석 닦을수 있도록)
2.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재질 (때가 낄경우 바로 확인가능)
3. 본체와 분리되는지 (세척시 일체형은 물이 들어갈까 불안함, 세척하기 까다로움)
이 오쿠 분유포트가 제가 세워둔 기준에 제일 적합했구 역시 오쿠라 그런지
상품 퀄리티도 좋더라구요~ 세척도 너무 편리하게 하고있어서 만족!

# 아쉬운점

아직까지 사용중엔 아쉬운건없이 사용중인데 추가 일주일 사용후 불편한점생긴다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 총평

개인적으로 나중에 저도 아기가 생긴다면 꼭 사고싶은제품! 육아는 템빨이라하는데
그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ㅋㅋ 물 끓이랴 물 식히랴 정신없는 엄마들의 구원템!!
모든게 다힘드니까 제발 분유라도 편하게 타세요!! 엄마들 홧팅!!

쿠팡최저가 : 69,000

NO.3

벤브와 분유포트 분유포트기

사용자 Review

* 2021.02.18

첫찌때는 완모해서 분유포트 생각도 하지 않았고 중탕도 집에 인덕션으로 온도.시간 설정해서 사용했는데.. 둘찌는 고민하다가 인 쓰게되면 티포트로 써야지 하면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 분유포트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 정말 몇주를 고민하고 검색하고 맘까페에 문의글 남기고ㅜㅜ 하나 결정해서 검색해보면 또 단점들 보이고…. 그냥 사지말까 까지 생각하다가 둘찌 출산하러 갔어요 ㅋㅋㅋ병원에 있다가 보니 눈여겨 보던 "벤브와 분유포트"가 세일 중이라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다른 포트들의 단점들을 많이 보완해서 나온거 같더라구요! 나온지 얼마 안되서 후기도 많이 없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세일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고민없이^^ 배송은 하루만에 왔어요~ 저는 병원에 있는데 퇴원하면 집에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신랑이 이것저것 검색해서 연마제 제거랑 소독 해줬어요~ 애기가 잘 먹어주면 완모예정이라 쓸일 있을까 했는데.. 퇴원하는 날 애기가 신생아 황달이 와서 함께 퇴원하지 못했어요ㅜㅜ 다행이도 담날 퇴원 했지만 집에가서 이틀 정도는 분유만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집에와서 분유먹이는데 분유포트 없었으면 3시간 마다 어쩔뻔…. 지금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세척이랑 분유는 보통 신랑이랑 입주이모님께서 도와주시지만 일주일 동안 사용해본 리뷰 남겨요^^ 저처럼 분유포트 고민하시는 분들 도움되면 좋겠어요~ V 처음 받았을때 신랑이 세척하고 소독했는데 연마제는 많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V 저는 보르* 윈클라우* 같은 다자인이 물 끓이기에 뭔가 안전해 보여서 이런 디자인으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끓을때 흔들림도 많이 없고 안전해보여요. (그리고 맘마존도 너무 이뻐요^^) V 타 브랜드는 뚜껑에 물이 차서 AS받는 경우가 많은데 벤브와는 뚜껑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예요! V 끓고 식는 동안 소음은 크지 않아요! 그냥 끓고 있구나 식고 있구나 정도! V 현재온도 설정온도가 한눈에 보여 편해요! 온도설정, 메뉴버튼도 잘 눌러져요~ V 저는 기계(?)를 잘 못 만지는데 작동도 쉬워요. V 끓고 식는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 불안하지 않아요. 즤 둘찌 배꼽 시계가 아주 정확하게 세시간인데~ 이번에 주고 물이 없어도 다시 담아두면 다음 텀 주기전에 100도 까지 끓고 식어있어요! V 분유포트 아래에 은은한 주황 불빛도 나와 밤에도 분유태워 주기 편해요. V 유리포트라 깨지는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쓰고 있어요^^ V 그리고 이것저것 문의 드리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좋아요~ V 타 브랜드 포트들을 직접 본 적이 없어 무게 비교는 힘들지만.. 벤브와는 물을 가득 채우면 무거워요ㅜㅜ 물 없을때는 엄청 가벼워요! 출산 후 손목을 잘 지켜야죠!!! 그래서 신랑한테도 자주 끓이고 하면 되니 물 많이 채우지 말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용할 만 해요~ 아직까지 일주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2021.02.16

분유포트가 여러 종류가 있어서 어디 제품을 구매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몇가지 선정 기준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1. 안전한 제품일 것 (기능 & 재질) 2. 보온&쿨링기능이 모두 될것 3. 사용시 세척이 용이하여 청결하게 사용가능할 것 1. 안전한 제품 안전면에서 디자인이 거치대에 포트가 고정되는 방식이라 쉽게 쓰러지지않을듯 했고 게다가 자동 전원차단 장치가 있는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질면에서도 의료등급 스테인레스 SUS316을 사용한다고 하여 녹슬 염려도 없고, 유리도 500도까지 버티는 붕규산 내열강화 유리를 사용한다고하여 사용하다가 깨질까 하는 걱정을 많이 덜어주었습니다. 사실 유리가 깨질것이 걱정되어 맨처음 분유포트를 고를때 우선시 했던것이 재질이 스테인레스로 된 것을 우선으로 골랐었는데 씻을때도 쉽지 않을뿐더러 어떤등급의 스테인레스를 사용한다는 얘기도 없어 선택에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2. 보온 & 쿨링기능 끓이고 설정온도까지 낮춰주는 쿨링기능까지 있어 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훨씬 편할 것같습니다. 따로 신경 쓸 필요없이 물만 올려두고 설정만 해두면 되니 시간과 노동력을 많이 절약해 줄수있는 육아 아이템 같습니다. 3. 사용시 세척용이 벤브와 분유포트는 뚜껑이 분리가 되어 세척이 가능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오래쓰면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도 때가 끼기 마련인데 벤브와는 뚜껑의 구성품 하나하나가 분리가 가능하여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받아보니 디자인까지깔끔하고 수유이후에도 티포트로 사용아 기능해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같습니다. 주변에 친구가 출산을 하면 출산선물로 꼭 사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오랜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구매였습니다.

* 2021.02.15

이번달 출산이라 더이상고민은 할수없어 2-3개의 유명한 분유포트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 모든 제품을 대치고 비교에비교를 거듭하여 선택한 분유포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흰색에 투명한 유리포트라서 너무이쁘고 위생적이에요 -생각보다 물끓는 시간과 식는시간이 빨라요.급할때일수록 빠른게 좋은거죠!! -온도조절이 1도씩 세심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분유마다 잘녹는 온도로 맞출수잇어서 좋아요 – 뚜껑이 분해되서 깔끔하게 싯을수있어요 – 바닦에 안전센서가 있어서 걱정없이 물을 끓여 사용할수있어서 안잔하게 사용가능해요 -살균분유모드 원터치 한번으로 100도까지 끓고나서 3분동안 염소제거후 원하는 온도로 쿨링시켜 36시간동안 유지보온 됩니다. 36시간이 짦다고 생각할수도잇는데 굳이 영구보온이 필요가 없는게 한번끓이고 분유태워 먹이는 물량이면 다쓰기도하고 오래두면 뭔가 찝찝해서 새로 끓이기 때문에 36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애기가 분유를 안먹는때가오면 티포트기능으로 집에서 티를 우려먹을수잇게 되어잇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곳이 무궁무진합니다 -쿨링시 쿨링팬이 돌아가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얼마나지않아서 선택할때 중요한부분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상 벤브와 분유포트기를 선택한 이유와 장점이엿습니다~ 꼭사세요.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준비를 하신다면 필수템입니다. 강추!!!

쿠팡최저가 : 99,000

NO.4

제스퍼 베베맘 분유포트, MXTP-1019Q

사용자 Review

* 2021.02.20

좋아요 차나 분유같은 종류별로 온도를 맞출수 있어서 좋아요
분유에 맞춰놓으면 아기 분유먹일 수 있는 온도이 맞춰있어서 자로 분유타서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2020.08.30

집에 잇는 분유포트 커서 작은걸로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엿어요 ~
디자인 이쁘고. 포트 자체가 유리로 되여잇고 뚜껑도 유리로 되여잇어 좋은데 조심은 하게 되네요 ~
처음에. 식초낳고 소독해서 쓴다고 가열햇는데. 성격이 좀 급한편이여서 완전히 식히지 않은 상태에서 찬물을 살짝 부엇는데 찌찌직 하고 유리 깨지는 소리같은게 낫는데 다행히 깨지지 않아서 잘 쓰고 잇어요 (정말 조심해야해요. 무조건 식은 상태에서 찬물을 부어야 해요 유리라 깨질수 잇어요 ~)
가열하는 속도도 빠르고 물이 식는데도 빨라요 ~ 물 끓을때 소음도 작아요. 그래서 좋아요
보온은 12시간 정도 지속되여서 만족하며 쓰고 잇어요 ~

* 2021.02.05

기눙도 마음에들고 좋은데 12시간 보온이 아쉽네요ㅠㅠ
그리고 뚜껑이 녹슬었는데
아기가 먹는거라 찝찝하네요 녹슨거은 버려야 하나요
관리법이 있나요

쿠팡최저가 : 30,990

NO.5

키친플라워 쿠킨 스마트 티 분유포트 0.6L, KEK-TP600BE

사용자 Review

* 2021.02.25

원래는 사이즈가 넉넉한 전기주전자를 사용했어요

온수, 차.유아수(미온수)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커다란 전기주전자는 캠핑용으로 쓰자고하고
정리해 두었는데

대부분 정수기 온수로 다 해결되지만
조금 팔팔 끓여서 사용하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다시 커다란 전기주전자를 꺼내놓자니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것 같고
작은 전기주전자를 찾아보다가
티포트 역할도 해주는 요 쿠킨 제품을 보게 되었는데
사이즈도 600ml 로 아담하고

끓임 100도
커피 85도
녹차 80도
보온70도
분유 40도

다양하게 온도도 맞춰주고
티망도 함께 있어서 티포트 활용이 가능한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정수넣고 처음부터 끓이면 소비전력 500W 제품이라
좀 더디게 끓지만
저는 정수기 온수를 조금만 더 끓여서 뜨겁게 사용하거나
티포트 사용이 목적이라 괜찮아요

티망도 제법 야무져서
홍차, 녹차 같은 잎차 우려내 마실때도
깔끔해요~

잎차 넣고 차 메뉴에 맞추면 찻물 온도 신경 안쓰고
맛있게 우러나고 다 우러나면
티망 빼주고 보온 놔두면
따뜻하게 일정한맛의 차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요

사이즈 아담하고 색상도 베이비 핑크색으로
늘 집에 있던것 마냥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가정에서도 괜찮고 사무실에서 개인 용도로
따로 쓰셔도 좋겠어요

외부 숙소를 이용할때 요 쿠킨 티포트 가져가면
가방 꾸릴때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밖에서도 기본으로 구비된 전기포트대신
전용 티포트로 깨끗하게 물 끓여서 커피도 마시고
따끈한 물도 마실 수 있어서 넘 요긴하게 잘 썼어요~~

스테인레스랑 강화유리로 되어있어서 재질 걱정없고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느낌도 좋아요~

물을 한번에 많이 빨리 끓이는 용도는 일반 전기주전자가~

다기능으로 티포트, 보온, 소량 물 끓이기는 쿠킨이 ~
좋은것 같아요 !

다만 액정이 좀더 또렷하고선명했음 좋겠어요
처음에 받고 보호필름 있는것처럼 보여서 살펴봤는데
원래 그렇더라구요~

(사용하다가 얼룩이나 물때 생길때 저는 커피머신 세정제 한알
또는 구연산 넣고 포트에 티망과 함께 뜨거운 물 부워서 놔뒀다가 세척하면 깨끗해 지더라구요
전에 써모스에서 보온병살때 세정분말을 사은품으로 줘서
써봤는데 스테인레스 물때 커피 등 쏙~~빠져서 좋더라구요
써모스에서 나온 텀블러 세정제 분말 성분도 구연산이였어요 )

도움이 되시기를요~!

* 2020.11.03

커피포트구매함~
오~오~ 포장 깔끔~
헉 색상 예술~
엄청 깔끔~
엄청 예쁘네~
그래서 예뻐서 바로 질렀지 ㅎㅎㅎ
전에 쓰던거 물 들어가서 고장났는데 ..
비교해도 월등 예쁘네~
완전 만족 딸이 넘 예쁘다며~ 갖고 싶다고~ ㅎㅎ
시집갈때 혼수로 품목이라며 이걸로 사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애가 집에서 드라마를 넘 봤어~)
간편하고 온도 유지가 되면서 기능이 도 많고 가격혁명에 디자인이 최고!!!
요즘엔 예쁜게 대세가 맞는듯~
키친플라워가 기능을 높이고 미니스타일에 디자인을 샘플하게 잘 만드는것 같아요
손잡이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 물도 금방 끊고 온도 유지기능이 있다는게 장점 티포트에 있는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는거~
스위치는 유명한 영국 스트릭스 스위치네요.굉장이 좋은 스위치죠.
끓임,커피,분유,녹차,보온 다양한 메뉴가 있고요.특히 분유 기능 마음에 드네요.많은 양의 분유물을 보온하면 변질 될수 있는데 적당한 양의 물을 보온 할수 있으니 좋네요.
온도계 아이콘을 선택 하면 40℃~100℃ 원하는 온도를 선택할수 있어 여러 용도로 편리하게 만들었어요.
시계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30분~9시간 30분까지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차를 끓여 보았아요.거름망이 있어 보이차 찌거기가 없고 물의 양도 한번 먹고 보온 하여 먹기에 적당하네요.
사무실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데 공간이 차지가 않기 때문에 사무실용으로 하나 더 구입 해야겠네요.ㅎㅎ
이 제품 사무실이나 거실 테이블에 놓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 2020.10.29

쓰던제품보다 사이즈가 작은게 있길래 구매했어요.

1.배송
-배송은 이중포장으로 택배박스를 열었더니 또 택배박스 재질로 제품박스가 있었어요.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제품이랑 똑같이 그림도 있고 포장상태도 망가진거없이 잘와서 좋았습니다.

2.제품
-사실 집에 전기포트 없는집은 없을텐데.. 이게 물담는 사이즈가 크다보니 애기 유치원보내고 아침에 커피한잔 간단하게 마시거나 손님와서 딱 2잔꺼만 데울껀데 사이즈가 큰 전기포트 들고 물담고 하니 손목에도 무리가 가고 불편했어요.
사이즈가 작은게 있으면 좋을텐데~했었는데 이번에 보여서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해봤습니다.
분유포트라고 되있던데..그냥 간단하게 마시는 가정용이나 사이즈가작아 캠핑할때도 가져가면 좋을것 같긴해요.
가격이 저렴해서 버튼식인지 알았는데 터치식이라서 제품닦을떄도 편할것같아 좋아요.
버튼식은 먼지가 끼거나 닦을때 좀 불편했거든요.사이즈도작고 가격도 저렴해서 그냥 기존 물 데우는 전기포트인지 알았는데 차망도 같이 줘서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책상이나 사무실에 올려놓고 계속 데우면서 차마시기 좋은것같아요.
사이즈도 되게 작아보이는데 가득채워서 끓여보니 3잔정도는 나오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작진않아요.
디자인도 베이비핑크로 귀엽기도하고 영상에서보니 죽도데울수 있는것 같은데 아침에 바쁠때 한번 써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2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