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지치진 않으셨나요?
그 하루를 좀 특별하게 느끼시라구
준비 했습니다 ! 퀘이커오트밀 !! 한번 보시죠 !!
따스한 햇살과 예쁜 풍경이 갑자기 그립네요.
여름에 비오는 날씨 정말 싫습니다 ㅠㅠ
조금만 움직여도 땀 줄줄 나고 끈적거리고
불쾌지수 상당히 높아지죠 ㅠㅠ
공감하신다면 퀘이커오트밀 한번 보고 가시죠 !!
NO.1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1k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10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1kg 저렴하게 잘 구매했네요~
– 중량 1Kg
– 구매가 : 9,900원
– 제조원 : 한국에스비식품
– 판매원 : 롯데제과주식회사
– 원재료명 :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 곡류가공품(귀리:미국산), 기타가공품(말토덱스트린(프랑스산), 폴리덱스트로스(중구산), 정제소금(국내산))
– 구매후기 : 단백질과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오트!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또한, 믿을 수 있는 퀘이커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140년 전통의 오트 명가라고 하더라구요~
– 우선 오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공복감은 없애고 포만감은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사실, 식이섬유가 다이어트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더라구요. 그 자체가 칼로리가 없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불러일으키고 장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유용한 활동을 하여 일석이조인 성분입니다
– 차가운 미숫가루를 자주 먹었었는데, 미숫가루 대신에 따뜻한 오트밀도 너무 좋더라구요. 우유 혹은 두유에 오트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만 돌려도 금방 완성되는 오트밀 우유&두유. 너무 맛있고 간편해요.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우유나 두유처럼 한번에 벌컥벌컥 마시기보다는 숟가락으로 꼭꼭 씹으면서 그 맛을 음미하면 더욱 좋네요.
– 간편함에 매료되어 저는 오트밀을 두유 혹은 우유와 함꼐 먹는 편인데 상세페이지의 간편 조리법을 보니 다른 음식에 응용하는 것도 쉬워보이네요~
– 퀘이커 오트밀의 장점 : 퀘이커의 140년 노하우를 살린 특수 공법으로, 통곡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리고 식감은 먹기 좋게 부드럽게 한다고 합니다. 백미보다 약 1.3배 더 많은 식이섬유를 사용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오트의 단백질이 그대로 들어있어요. 또한 오트의 겨에 존재하는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은, 오트밀 오리지널 기준으로 2900mg(100g당) 들어있어 풍부하게 존재하네요~
– 매일 아침마다 두유 혹은 우유에 오트밀을 넣고 약간의 꿀과 견과류를 넣어 먹으면 포만감도 느껴지고 고소한 풍미가 좋은 아침식사 완성이에요~
* 2020.10.09
달콤한 그래놀라나 뮤즐리만 먹다가 퀘이커 오트밀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맛
우선 맛은 특별한게 없는 오트밀 귀리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간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귀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감 자체는 그래놀라나 뮤즐리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전자렌지에 돌려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귀리와는 다른 맛이라 좋았습니다. 고소한 맛이 나면서 약간의 간이 되어있는 죽을 먹는 듯했습니다.
근데 그냥 물만 넣으면 뭔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같아서 좋긴한데 너무 심심했어요. 우유를 넣어서 돌리면 크리미한 느낌? 이 나고 고소한 맛이 강해져서 리조트를 먹는 기분이 들었는데 물은 진짜 간만 살짝한 죽을 먹는 듯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물보다는 우유랑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만약에 물으로 하신다면 간이 좀 되어있는 반찬을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어떤 분들은 꿀, 설탕, 소금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다는데 제가 그거 다 해봤는데 솔직히 간장이 최고입니다. 꿀이나 설탕은 살찔 걱정이 들고 그럴꺼면 그냥 그래놀라 먹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음식을 먹으니까 과장 당기기도하고요.ㅎㅎ 소금은 이미 오트밀에 간이 되어있어서 더 넣기 좀 그랬고요. 근데 예전에 죽에 간장 넣어서 비벼먹던 생각이 나서 간장 한스푼 넣어서 먹어보니까 진짜 어릴때 먹던 죽맛이 났어요ㅋㅋㅋ 전 죽에 간장 비벼서 먹는거 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간장이랑 먹는게 최고였어요. 간장도 나트륨이 있지만 심리적으로 죄책감도 덜했어요
ㅎㅎ
◆포만감
포만감은 다른 시리얼 생각하면 눈물이 흐를정도로 좋았습니다. 솔직히 시리얼은 우유로 배채우는거라 금방 배가고파졌는데 이건 진짜 배가 차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물이나 우유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진짜 간편하게 죽이 나오는 것도 좋았어요. 시리얼 먹으면 2시간 정도면 배고파지는데 이건 먹으면 5시간 정도는 배가 안고팠어요. 오트밀이 수분 흡수하면서 부피도 많이 늘어서 뭔가 좀 먹었다는 생각도 들어서 좋았고요.
◆마무리
근데 이것만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하니까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다른 것도 같이 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전 닭가슴살 스테이크랑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 다음 끼니까지 배고프지 않아서 진짜 좋아어요. 아마 지금 먹고 있는 오트밀 다 떨어지면 다른 맛으로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 2020.07.08
요즘은 이유식으로 거버 오트밀 먹는 사람이 많고
백종원도 선전해서 한 번 먹어보려고 사봤어요
코로나로 집에서 삼시세끼 하는데 매번 차려먹기 힘들어서
대용식이 될까 하구요
차리는 것도 차리는 거지만
매 끼 집 밥만 먹는 것도 힘들더라구요ㅡㅡ;
내가 요리사도 아니구…ㅡㅡ;;,
씨리얼 같은 느낌이 조금이라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밥/죽/대용식/간편식 이런 느낌이에요
아몬드 브리즈에 끓여서 먹어봤는데
남편은 어렸을 때 밥 먹기 싫었던 기억 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나이트로 요거트에 말아먹으면 맛있다 해서
꿀 아몬드 넣고 만들어봤는데 훨씬 낫다 하지만
맛으로 먹을 맛은 아니네요……^^…….
아주 맛있다고 하는 평이 잘 이해 되지 않는….
이거 왜 이유식으로도 먹는다는지 알 것 같은 맛..
그보다는 참치나 야채 낙지 김치 넣고 죽 만들어먹으면
훨씬 어울릴 거 같아요
가끔은 먹으면서 있는 거는 다 먹겠지만
재구매 의사는….아직까지는 없음이에요ㅋㅋㅋㅋㅋ
————-
요즘 먹는 방법을 조금 알아서 아침으로 꾸준히 먹어요
요거트 섞어서 오버나이트 만들어두고
아침 되면 꾸덕하게 된 오트밀에 우유를 타서
씨리얼처럼 먹으면 훨씬 맛있고 잘 넘어가요
시리얼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요
(물론 시리얼이 훨씬 맛있지만)
생 블루베리 많이들 넣으시길래 넣어봤는데
저한테는 어울리는 맛이 아닌 거 같아요…
집에 있는 잼이나 청 넣어먹으면 맛있어요
——-
요즘은 오버나이트도 안 하고
그냥 우유에 시리얼처럼 말아먹어요
근데 훨씬 담백하고 은은히 고소한 맛이 있어요
심심하면 단맛 추가해서 드셔도 좋아요
이 방법이 오버나이트보다
더 많이 자주 먹게 되네요
쿠팡최저가 : 9,900
NO.2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6p, 180g, 6박스
사용자 Review
* 2021.01.09
포장상태 사진과 같아요 한 상자에 6봉 들어있음
낱개 포장이라 편리하지만 한 봉씩 뜯을 때 컷팅 표시가 없어서
가위로 뜯어야함
☆곰곰우유(125ml)1팩+오트밀1봉/전자렌지3분(1분씩 나눠서 돌림
3분 한 번에 돌리면 넘침) 먹으면 죽 처럼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음
우유 덕분에 고소함
☆재구매 의사 있음
* 2020.01.23
주문 가격 20.990원
유통기한 20년 12월 24일
낱개 한 박스가 지금은 좀 더 싸네요
친한 동생이 추천 해줘서 한 박스 먹어보고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간단한 아침이나 저녁에 간편하게 좋네요
스프나 두유 혹은 우유에 같이 넣어서 마시면 좋습니다
오트밀이 건강식이라 더 괜찮은 느낌이구요
식감이 남편은 종이 씹는것 같다 하지만 저는 무난하게 먹기 괜찮네요
*도정한 날이나 생산 일자는 표기 되어있지 않고
유통기한 표기가 다 입니다
* 2020.10.01
잘 풀어져서 먹기 편했습니다. 다이어터의 경우 성인남자기준 하루 3봉정도가 적당합니다. 여성분은 2봉^^ 모두 이쁜 몸
건강한몸 만들어요~
쿠팡최저가 : 20,420
NO.3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오트&그레인, 50g, 10개
사용자 Review
* 2020.06.17
포장은 쿠팡 하얀색 비닐에 박스가 담겨서 옵니다
열어보면 깔끔한 박스가 나오는데요
10개입에 할인가 9790원(원가 9900원)으로 구매했으니 한 개당 970원 꼴이네요
유통기한은 21년 5월 28일까지로 넉넉하고요
쿠팡평가기준인 도정일,생산일자 등은 안 쓰여있어서 모르겠어요
상품설명 보면 최근제조로 신선하다니까 믿어보는 걸로ㅎㅎ
물만 부어 마셔도 되지만 우유와 마시면 단백질 15그람을 섭취할 수 있다는 문구도 붙어있네요
우유 200ml 하나에 1000원 정도라고 하면
2000원에 간단한 한 끼를 떼울 수 있는 셈이에요
날이 더워 그런지 더위에 녹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자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래봤자 시리얼,두유,과일,쉐이크 뭐 이정도고
계속 먹다보니 질리고 몸 걱정도 되고
다른 거 뭐 없나 싶던 찰나에 발견해서 시켜봤어요
일단 환경을 위해 봉투포장이 새로 나왔다는 설명이며 깔끔하게 세워놓고 하나씩 가져가기 편리해보이는 곽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비실이나 편의점 기타 등등에 놓여있을 법한?
회사에 놔두기도 좋을 거 같아요
이런 스타일의 제품 한 번쯤 사보고 싶었거든요ㅋㅋ
그래서 먼저 성분을 봤는데요
이렇게 간편하면 보통 성분정도는 눈감아야 하는데 성분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영양성분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다양한 곡식 분말과 식이섬유 단백질 등 영양성분에 대해 신경 쓴 게 느껴졌어요 그럼 더 고민할 게 뭐가 있겠어요
텤마머니해야죠…
그리고 상품을 받아보니까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느껴졌어요
제가 썸네일로 본 저 박스 개봉방법만 있는 게 아니고
뜯는 방법이 총 2가지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여러모로 세심함이 느껴지는 제품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ㅋ
자세한 건 사진으로 올려놨으니 사진 참고해주세요
글고 상품 사진 찍고 주방에 갖다놨는데
마침 아빠께서 입이 심심하다고 과자 없냐고 하시길래 리뷰도 쓸 겸 이거 드려봤거든요?
만드는 방법은 진짜 초간단이에요
컵에 분말 넣고 물 200ml 넣고 섞었습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조금 아쉬웠던 게 가루입자가 크다보니까 나오는 게 좀 더디더라고요 나오는 입구가 좀 작은 거 같은데 일자로 윗부분전체를 커팅할 수 있게 하는 편이 나았을 거 같아요 한국인 빨리빨리…
(그래도 몇 초 정도고 나오기는 다 나와요)
글고 쏟을 때 본 커다란 입자에 섞기가 어렵겠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섞이는 것도 되게 금방 섞여서 좋았어요
다 섞고나니 알갱이들이 위에 동동 떠있어서 씹는 맛까지 준비완료ㅋㅋ
입이 심심하다는 아빠께 전달했습니다
맛을 봤으니 평가를 해달라고 했더니 이게 무슨 맛인지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여쭤보니까 단 율무차 맛 같다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곡식때문인 거 같아요
무튼 맛있고 포만감도 꽤나 있다고 하시네요
+)후에 추가로 눈대중으로 물양 맞춰서 다시 드렸더니(3,400ml정도) 많이 달지도 않고 딱 괜찮다고 하셨어요
단 맛이 싫으신 분들은 물 양을 적당히 가감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가루 제품들의 거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죠
다 마시고 밑바닥에 남는 가루들….
설거지하려고 가져가다가 컵을 보니까 얘도 남아있더라고요ㅋㅋ
너도 역시 가루였어…
그러니 마실 때 물이나 우유를 조금 남겨두셨다가 다 마시고 나서 마저 섞어마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애매하게 수분이 질어진 가루들은 잘 안 섞이는 편인데 얘는 잘 섞여요!
넌 끝까지 좋은 가루였어…. 퀘이커 어쩌고야…
정리하자면 간단하고 저렴하고 맛있고 건강에도 나쁘지 않으니 한 번 사보시면 좋겠다 싶은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O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분 모두 무더운 여름 건강히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6.27
구매가격 9790원
저는 다이어트 식사 대용 & 가족들 아침 식사 대용으로 구매함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쉐이크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는데 쉐이크에 오트밀과 시리얼이 든 제품이 있길래 구매해 봄
우선 포장은 윗부분을 뜯어낸 후 한 포씩 꺼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 편함
포장도 1회분씩 나눠져 있어서 시간 없는 아침에도 간편하게 태워서 마실 수 있음
포장지도 절취선이 있어서 가위가 필요 없다는 점이 좋지만 옆으로 뜯으니 가루를 다 붓기가 힘들어서 일자로 뜯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음
한 포당 칼로리가 222kcal이어서 다이어트용으로 찾으시는 분들에겐 낮은 칼로리가 아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은 더 섭취할 수 있지만 칼로리는 300을 넘겨서 조금 부담스러움
하지만 그만큼 양이 많아서 일반 쉐이크나 미숫가루보다는 배가 더 부름
맛은 달달한 미숫가루!
꿀이나 설탕을 첨가할 필요없이 달달해서 미숫가루를 안 좋아해도 잘 마실 수 있는 맛임
오트밀도 억센 게 하나도 없어서 마시면서 씹어 먹기 좋았고 들어 있는 시리얼도 바삭바삭하게 씹혀서 좋았음
그냥 물처럼 마시면 금방 먹게 되고 배도 금방 꺼지게 되는데 알갱이가 있어서 포만감이 좋았음
그리고 물에 정말 잘 녹아서 힘겹게 흔들어줄 필요도 없고 가루가 뭉치지도 않음
쉐이크 텀블러만 있다면 정말 간편하게 식사, 아침식사를 대신 할 수 있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6.22
원래 오트밀을 아침식사로 자주 먹기도 하고, 평소에 퀘이커 오트를 애용하고 있던 차에 마시는 느낌의 오트밀이 나왔다길래 구매해봤습니다! ..배송은 와장창 내용물은 무사해여 ㅋㅋㅋㅋ
사실 퀘이커 자체가 오트밀 알갱이가 물이나 우유에 불린다고 해도 쉽게 불려지지가 않아서ㅠ 보통 전날 저녁에 우유에 말아놓고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둔 뒤 다음날 아침에 먹곤 하는데, 이건 마시는 타입이라길래 좀 더 잘 불지 그게 제일 궁금했습니다.
1. 맛 ★★★★★
맛은 선식과 율무차 그 중간 어디쯤입니다 ㅋㅋㅋㅋ
선식보단 덜 텁텁하고 율무차보단 덜 달어요 !! 절대 텁텁하지 않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당 개인적으로 뭐가 섞인 것 보단 플레인을 좋아하는터라 만족
2. 알갱이 ★★★★★(★)
5개 만점에 6개입니다 , 생각보다 견과와 오트밀 양이 엄청 많아요
근데 꽤 잘 가라앉아서 마실때마다 가볍게 흔들어서 마셔요 ㅋㅋㅋㅋㅋ
안흔들고 먹다보면 막판엔 걸쭉한 오트밀 그 자체를 드시게 되실듯(전 사실 이걸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요)
ㅑ
3. 부는 시간 30분 ~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퀘이커 오트보다 좀 더 빨리 불어요. 그냥 넣자마자 흔들어마시면 오트밀이 아닌 씨리얼을..드시게 될 듯
우유의 양은 200ml넣으라고 하는데, 3번째 사진이 200ml 적정으로 넣은거고요, 개인적으로 우유 더 넣으서도 될 것 같아여 전 나중에 우유를 좀 더 넣어서 마셨습니다.
+우유나 물 먼저 넣고나서 퀘이커 오트밀 넣으세영,, 가루 먼저 넣으니 밑에 달라붙네여ㅜ (그리고 양이 생각보다 많고 쏟기가 은근히 불편해서.. 입구가 좁은 텀블러는 사용하기 불편하실 듯 합니다
개인적 의견 : 저는 원래 아침을 간단하게 오트밀이나 씨리얼, 아니면 곡물뮤즐리 같은 것들로 해결하는 스타일이라서 재구매할 것 같아요.
맛 자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레인 맛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다른 율무차나 뮤즐리에 비해서 알갱이가 많은게 아주 마음에 들었네용 10개라서 아쉬워욬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9,800
NO.4
퀘이커 오트밀, 1.19kg, 1개
사용자 Review
* 2019.10.16
밥먹기 싫을때 식사대용으로 최고인듯해요.
유를 넣고 끓여 먹었는데 부드럽고 고소하니 좋아요. 여기에 취향에 맞게 과일이나 견과류 넣어서 먹으면 좋아요. 전 사과와 바나나 건포도, 잣을 넣어서 먹었어요.
오랫동안 먹을수 있겠네요.
포장용기가 종이라 조금 약해서 튼튼한 용기로 옮기는게 좋아요. 용기의 밑부분이 종이가 너무 얇아서 잘못하면 터질 가능성이 있어요.
* 2019.10.28
오트밀의 고전, 씹는맛은 덜하지만 유명한 브랜드에 가격도 나쁘지 않고 좋았음.(9,800원,무료배송) 통 재질이 습기나 벌레로부터 보호하는데 기한이 있을 듯. 종이호일을 덧대서 닫아둠. 재활용은 추천하지 않음.
* 2020.12.28
집에서 건강식으로 오트밀이라도 먹어보고자 구매했습니다.
같은 퀘이커 오트밀도 국내 유통되는 것은 간이 조금 된 것 같은데
이 원통형 오트밀(?)은 간이 안 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심)
어쨌든 매일 오트밀을 먹을 생각이라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오트밀을 덜어낼 떄 스쿱을 쓸 건지, 그냥 탈탈 덜어낼건지에 따라서
다르게 뜯을 수 있게 눈금이 따로 있어서 편해요.
저는 작은 구멍 눈금대로 뜯어서 대충 탈탈탈 덜어담고 있습니다.
뚜껑이 완전 밀봉은 아니라서, 적당히 덜어다가 먹고 다시 덜고 하는게 좋을 듯 해요
매일 열기에는 좀 허술한 뚜껑임..ㅋㅋ
정말 오트밀만 딱!! 있는 느낌이라서
오트밀 원재료가 필요하신 분은 이게 좋을 것 같아요
전 매일 먹을거라서 너무 소분된 것 보다 이게 좋네용
쿠팡최저가 : 9,220
NO.5
롯데제과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골든 넛츠 시리얼, 200g, 6개입
사용자 Review
* 2021.01.08
시리얼 부정 후기들중에 그래놀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들이 많아서 '강정하고 다른건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호기심이 쌓여 한 개 두 개 구매하던 것이 5개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게 되었네요.
■ 포장 : 5개 제품 모두 폴리에틸렌 (재활용 비닐류로 배출하세요~)
*서 그래놀라 =>> 서
**오네이처 오그래놀라100 플레인 시리얼 =>> 오
**제과 *이커 오트 그래놀라 크랜베리 바나나 시리얼 =>> 크랜
**제과 *이커 오트 그래놀라 시리얼 골든넛츠 =>> 골든
*로그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시리얼 =>> 로그
☆☆☆☆☆☆☆☆☆☆☆☆☆☆☆☆☆☆☆☆☆☆☆☆☆
■ 가격
서 : 1kg 6,830원(10g당 68.3원) *가장 저렴
오 : 500g 6,940원(10g당 138.8원)
크랜 : 350g 4,800원(10g당 137.1원)
골든 : 350g 4,800원(10g당 137.1원)
로그 : 400g 5,650원(10g당 141.2원)
☆☆☆☆☆☆☆☆☆☆☆☆☆☆☆☆☆☆☆☆☆☆☆☆☆
■ 원재료명
서 : 귀리후레이크, 백설탕, 식물성유지, 밀가루, 쌀밀볼(밀가루, 쌀가루, 백설탕, 옥수수가루, 맥아밀가루), 콘후레이크, 포도당시럽, 벌꿀, 정제소금, 바닐라향 / 벨기에산
오 : 롤드오트(미국산), 기타설탕, 쌀(국산), 라이스크리스피 [쌀가루(쌀 국산), 밀 미국산, 당류가공품, 귀리분말, 결정셀룰로오스, 식염], 통밀가루, 건조코코넛, 호박씨, 호밀가루, 덱스트린, 식물성유지, 코코넛오일, 백설탕, 전분, 폴리덱스트로스, 분리대두단백, 다이제분말, 사과농축과즙(사과 국산), 유자농축액(유자 국산), 구운천일염, 아라비아검, 혼합제제멀티비타민미네랄(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분말비타민E SD50, 니코틴산아미드, 분말비타민A Acetate, 환원철, 산화아연,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엽산), 전지분유, d-토코페롤, 유화제, 구연산, 계피분말, 합성향료 2종 대두, 밀, 우유 함유
크랜 : 그래놀라F(귀리(미국산),설탕,식물성유지
(말레이시아산),아몬드,유청), 건조열대과일믹스 글리세린(태국산,설탕,파파야,파인애플,망고,글리세린,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바나나칩그라인드(필리핀산,바나나, 코코넛오일,설탕,천연향로(바나나향)),설타나,건조크랜베리바이트(미국산).
우유,아황산류 함유
골든 : 그래놀라N(귀리(미국산),설탕,식물성유지(말레이시아산),혼합견과(땅콩(아르헨티나산),캐슈넛(인도산)),유청),피칸(미국산).우유,땅콩 함유
로그 : 그래놀라 70% [벨기에산, 오트푸레이크, 설탕, 라이스 크리스피, 콘 라이스 크리스피, 팜유, 벌꿀] 미니콘푸로스트[옥수수(호주산), 설탕, 맥아엑기스(인도산), 정제소금, 혼합제제1(비타인C, L-아스코브산나트륨, 비타민A, 4 타민D3), 혼합제제2(d-토코페롤(혼합형). 글리세린,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과일믹스[건포도(미국산), 건조크랜베리(미국산), 건조사과], 바나로칩, 동결건조 딸기 / 대두, 밀 함유
☆☆☆☆☆☆☆☆☆☆☆☆☆☆☆☆☆☆☆☆☆☆☆☆☆
■ 영양정보
서 : 100g 당 426.6kcal /
오 : 100g 당 457kcal/ 나트륨 260mg, 탄수화물 77g, 지방 13g, 트랜스지방 0g, 당류 24g, 단백질 8g
크랜 : 100g 당 435kcal/ 나트륨 65mg, 탄수화물 66g, 지방 15g, 트랜스지방 0g, 당류 25g, 식이섬유 4.3g, 단백질 8g
골든 : 100g 당 440kcal/ 나트륨 65mg, 탄수화물 71g, 지방 13g, 트랜스지방0g, 당류 28g, 식이섬유 4.9g, 단백질 12g
로그 : 100g 당 428kcal/ 나트륨 350mg, 탄수화물 73.8g, 지방 13g, 트랜스지방0g, 당류 22g, 식이섬유 6g, 단백질 7g
칼로리/
서<로그<크랜<골든<오
당류/
로그<오<크랜<골든 ("서" 는 제공된 정보가 없으나 비교해서 먹어 본 느낌은 가장 달아요.)
지방/
오=골든=로그<크랜 ("서" 는 제공된 정보가 없음.)
바삭함/
크랜=골든<서<로그<오(가장 바삭함)
가격/
로그<오<크랜=골든<서(가장 저렴함)
☆☆☆☆☆☆☆☆☆☆☆☆☆☆☆☆☆☆☆☆☆☆☆☆☆
[소소한 개별 후기]
■ 서
눈으로 본 덩어리감은 제일 좋았음.
커피땅콩을 씹는 듯한 식감으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버터링 쿠키처럼 뭔가 텁텁한 느낌이 남음.
타제품이 좀 자잘하다면 뭔가 확실한 덩어리를 씹고 있다는 존재감은 들었음.
끝에 질긴 게 이에 붙어 혀로 떼게 되는 불편함이 있음.
끝 맛에 전지분유 느낌이 남.
바닐라 맛도 느껴짐.
밀가루 맛도 나는 듯함.
첫인상은 강했으나 먹을수록 달게 느껴져서 질리는 느낌이 있음.
우유에 먹다가 플레인 요거트에 불려서 먹으니 단맛이 옅어지면서 조화로웠고 귀리 식감도 느껴져서 좋았음.
제공된 영양정보 없음.
■ 오
처음 접하는 지퍼백(미세후크형)이 독특함.
사과 즙으로 은은한 단맛을 냈다고 쓰여있지만 원재료에 기타 설탕, 백설탕이 적혀 있음.
빠다코코넛 과자 맛이 느껴짐.
부서지는 식감. 바삭바삭하면서 가벼운 맛. 식감은 바나나킥 비슷.
첫인상은 특색이 없어서인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맛이 별로 와닿지도 않음.
먹을수록 스테디셀러 같은 느낌.
먹을수록 타제품보다 덜 달아서 괜찮음.
■ 크랜
바삭함보다는 푸석함.
달다.
견과류 맛이 많이 나고 느끼함도 살짝 느껴짐. 호두 맛이 남. 간간이 건포도 씹힘. 바나나는 맛보기 힘듦. 건조 과일은 질긴 것과 딱딱함의 중간정도 식감.
요거트와 조화는 좋음.
처음에는 별 느낌 없다가 끝 맛으로 상큼함이 아주 조~금 올라옴.
■ 골드
땅콩 맛이 많이 남. 고소하고 달다. 빠다코코넛+견과류 맛.
식감은 견과류 씹는 듯 바삭이 아닌 좀 질긴 느낌.
식감이 절대 질겅거리는 건 아니지만 이빨에 붙어 남는 느낌이 있음.
견과류의 느끼함이 느껴지지만 애매한 크랜보다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껴짐.
■ 로그
가루로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뭉쳐있는 게 거의 없음. 어릴 때 연못 개구리밥을 보는 느낌.
약간 텁텁함. 튀밥 맛+튀밥 식감. 가끔 상큼한 과일이 느껴질 듯 말 듯. 약간 젤리 씹는 느낌, 불리면 작은 조각은 부드럽게 씹히지만 큰 조각은 동일함. 우유와 섞으면 튀밥 식감밖에 안 나고 가끔 건과일 씹히는데 건포도 맛 도드라짐.
요거트와 먹으면 심심하다가 끝에 콘푸로스트 맛만 느껴짐. 식감 노말함.
바나나와 블루베리 섞어 먹다 보니 본 제품에 있는 건과일을 거의 느낄 수 없고 간혹 건포도 맛만 살짝 남.
우유나 요거트에 단독으로 먹기에는 괜찮을 듯.
[종합 후기]
맨입에 집어 먹기에는 ''오''가 바삭하면서 깔끔해서 좋고 "크랜", "골든"은 뒤로 갈수록 귀리 식감이 올라와서 약간 어금니 힘이 들어가는 편이고 ''서''는 씹을수록 텁텁해서 물이 당기네요.
우유에 말아서 빨리 먹기에는 그래놀라 보다는 푸레이크에 가까운 "로그''나 가벼운 식감의 "오" 정도가 괜찮았어요.
불려서 먹기에는 "골든", "크랜", "서" 가 귀리의 식감이 부드럽게 올라와서 좋았어요.
''로그"나 "크랜"은 건조 과일들이 섞여 있어 단독으로 먹기는 괜찮은데 과일 추가해서 먹기에는 오히려 방해받는 느낌이 들고 건조과일 양도 만족스럽지 못한데다가 건포도에 치중되어 있어서 건포도 제외하면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먹다보니 호감도가 떨어졌어요.
오나오 스타일로 과일 얹어 먹기에는 "골든", "서" 괜찮았고요.
혹시 비타민이나 철분같은 성분도 섭취하시려는 분이라면 "오"와 "로그" 참고하세요.
비타민C와 E는 "오"가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엽산, 철분은 "로그"가 높아요.
☆☆☆☆☆☆☆☆☆☆☆☆☆☆☆☆☆☆☆☆☆☆☆☆☆
5개 제품 모두 과자처럼 그냥 집어먹으면 달게 느껴졌고 우유에 말아 바로 먹었을 때는 우유와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들면서 달게 느껴졌는데 요거트에 넣어 먹어보니 단맛이 슥~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부드럽고 조화된 맛이 입안에 퍼지네요.
오나오(오버나이트오트밀)로 우유나 요거트, 바나나, 블루베리 섞어 먹으니 맛도 식감도 새로워서 좋았고요.
부족한 표현력이지만 사진과 함께 참고하셔서 원하는 제품 구매하시기를 바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놀라에 대한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해서 흡족하네요.
굳이 한가지 선택하라면 골든에 과일 섞어서 오나오로 먹을 것 같아요.
신랑 입맛에도 이 제품이 맞는다네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 2021.01.10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랑 꿀이랑 촵촵촵 먹으려고 그레놀라를 항시 구비하고 있는데 요놈을 처음 먹어보고 가격대비 중량수도 그렇고 ….. 오트 피넛 캐슈넛 피칸 뭐 이렇게 화려하게 사진을 찍어놓고 막상 열어보니 동글동글한 오트 덩어리 밖에 없길래 실망스러워 다음번엔 켈로그에서 나온 제품으로 시켜봤더니 ….. 요놈이 더 입에 맞아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하하하하하
200g 중량이 원래 얼마 안되는건 알겠다만 ….. 뒤지게 가볍고 딱 세네스푼 정도 뜨면 끝나요 …..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요번엔 그냥 왕창 구매해버렸지 뭐예요 하하하하하
요놈을 다이어트로 많이들 사시던데 그냥 가볍게 먹기엔 굉장히 좋긴 해요 !! 근데 아직도 너무 궁금한건데 ….. 오트 피넛 캐슈넛 피칸 ….. 도대체 다 어디있는건가요 ..?? 오트 밖에 안보여요 ….. 혹시 요 자그만한 동글이 안에 저 놈들이 죄다 뭉쳐있는건가요 ?
타브랜드랑 굳이 비교하자면 요놈은 단단하니 꼬소해서 그릭요거트랑 더 잘 어울리고 타브랜드는 살짝 기름지며 오리지널임에도 안에 들어있는 부속물이 많아 우유에 먹는게 더 잘어울리더라고요 ~
결국 취향차이라 전 두개 교차 구매하려고요 !!
당분간은 안살테지만 ~
* 2020.12.28
평범한 시리얼은 가시오. 이제 너다.
퀘이커오트그래놀라 시리얼 골든너츠 이름이랑 패키지에
한번 구매해볼까하다 상품평이 나쁘지 않아 도전했는데 내가 그토록 찾던 시리얼 그맛. 유통기한도 넉넉.(2021.10.05까지)
그냥 먹어도 바싹바싹 맛있구 우유에 타도 요거트에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오트밀이 뭉쳐있어서 든든함이 오래가고 바삭하기 구워내어 고소해요.
단맛이 싫다면 좀 많이 달다 느낄 수 있을것같구
저도 단걸 그닥 선호하지 않지만 이건 맛있게
건강하게? 단맛이라 오히려 자꾸 땡겨서 큰일이네요;
(원재료를 보니 설탕이 들어갔네요. 건강하게 단맛은.. 오트나 캐슈넛 피칸 피넛에서 자연적인 단맛이 플러스된 느낌)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도전했다가 정착할 최애
몇일 먹다보니 벌써 바닥을 보여 다시 주문하러 왔어요.
아쉬운 점은 가격대비 양이 적군요. 많이 먹어서 그런건가..
오늘은 먹다가 까실까실거려 봤더니 귀리 껍질인것같아요.
껍질맞겠쥬.. 백대표추천인뎀.. 껍질이라 치고 빼고 먹습니다.
쿠팡최저가 : 14,530
크~~ 이거 보세요
와~ 제 턱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ㅋㅋㅋ
이러다가 턱 빠지겠어요 ㅎㅎ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진짜 놓치지 말고 한번 구매해 보세요~
저는 푹 빠져 버렸지 뭐에요 ㅎㅎ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답니다.
행복 행복 하세요!!
다들 알차고 똑똑한 구매 꼭 하세요!
나만 알긴 아쉬워서 투척하는 상품인만큼
자신 있답니당~
#식사대용 #퀘이커마시는오트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