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Apple 정품 맥세이프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0.12.06

아이폰 케이스를 선택하실때 모두가 하는 고민이죠

실리콘 or 투명케이스

범퍼케이스는 요새 거의 보기 힘들죠..
아이폰 자체 디자인을 선호해서 구매하시는분들이 많다보니 그 디자인을 살리면서 보호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케이스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정품 케이스에서 실리콘 or 투명케이스를 두고 많이 고민했는데요 결국 구매한건 투명 케이스!!

저는 아이폰12pro 골드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골드 색상 옆 디자인이 금색 스테인리스가 가장 포인트인데.. 실리콘이나 가죽케이스를 착용하면 그런 이쁜 디자인이 사는 느낌이 안나네요 ㅠㅠ

그래서 투명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착용하다가 하단부분에 살짝 금이 갔네요 ㅠㅠ
너무 타이트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하시거나 맥세이프 카드 지갑 사용할 예정이라면 무조건 정품 케이스 사용하셔야하는거 아시죠~~?

이번 아이폰12 부터 애플에서 충전기, 이어팟을 같이 구성하지 않았는데 결국 맥세이프 기능을 추가하면서 악세사리를 구매 유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그래도 구매하는 저는 흑우 앱등이~~~

* 2021.07.26

이걸 왜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샀습니다.. 근데 또 만족은 됩니다

1) 자성
써드파티 (프레임바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엇는데, 그거 보다는 약합니다. 맥세이프 정품이 더 약하니 조금 이상하긴 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정품 가죽 케이스의 경우 힘을 주면 간단히 밀리긴 합니다 .근데 신지모루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의 경우에는 아주 착 잘 붙기는 하네요. 애매한 자성입니다

2) 미끄러움 / 그립감
매우 미끄러운 재질입니다. 막 떨어뜨릴 정도는 아닌데, 아무튼 미끄러워요..
다만 바지에 빠지거나 뭐 그렇지는 않지만,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그러다가 적응이 되기는 합니다.
그립감은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3) 무게감
무게는 무거운 편입니다. 아이폰 12 프로 자체가 조금 무거워지기는 했는데, 끼면 학실히 더 무거워지기는 합니다.

4) 재질 / 변색
변색은 추후 업데이트해야되겠지만, 재질 자체가 일반 클리어 케이스 같이 그렇게 저가 재질은 아니고, 뭔가 플라스틱과 고무의 중간 쯤 되는 재질느낌입니다 .단단하고 여러모로

*결론 : 굳이 살 필요는 없지만, 굳이 안 살필요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애플 정품의 문제들은 써드파티들을 사고나면 꼭 순정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는 그런 이상한 욕구가 들어서 재투자하게 되는 경향이 있게 되지요.. 그런걸 막으려면 그냥 한번에 정품 사세요.. 오랜 앱등이 생활 이후 느낀 점입니다. 써드파티보다 월등이 좋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 왠지 모를 순정의 일체감에 항상 순정을 또 지르곤 합니다… 그럴바엔 처음부터 그냥 순정이지요..

* 2020.12.16

구매한지 한 달 지났고 그립감과 생각보다 도톰한 퀄리티에 만족하면서 사용했어요. 원래는 실리콘 정품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라파이트라 고유의 색을 보고 싶어서 정품 투명 케이스를 구매했어요! (처음엔 후면에 투명 케이스에 멕세이프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예뻐보이고 그러네요..ㅎㅎ)

그 후 한달 사용하면서 잔기스는 생각보다 잘 생기지 않았고
침대에서 1-2번 살짝 콩? 떨어졌는데(그리 높지 않아요..)
하단에 깨진건아닌데 멍? 이 들더라구요ㅠㅠ
깨지진 않아서 사용 중이지만 앞으로는 콩! 떨어뜨리는 것도 매우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또 애플 정품 투명 케이스의 문제긴 한데 양옆 버튼이 힘겹게 눌려요. 실리콘 케이스는 너무 부드럽게 잘 눌러서 만족했는데 투명은 이런 점이 실망입니다..ㅜㅜ

그냥 디자인과 그립감에 이런 점을 참고 사용 중입니다..

쿠팡최저가 : 59,000

NO.2

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2.01.21

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아이폰 12, 딥네이비

– 구매가격 : 59,000원
– 구매완료 : 2022.01.20 오전 8:48

– 배송완료 : 2022.01.20 23:58

– 제조년월 : 2021년 10월

그동안 맨날 가격변동만 보다가, 이번에 1년간 쓰던 써드파티 투명케이스가 금가고 못쓰게되어 질렀습니다!
정가로 구매했고, 가격 쌀 때 못사서 아쉽지만… 그만큼 이 색상 12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구하기 어려워 망설임 없이 질렀네요!

언박싱하자마자 바로 제품 하자부터 확인했는데, 깔끔하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케이스 착용할 때 애니메이션~ 직접보니 너무나 좋았구요 ㅋㅋㅋ

역시 부들부들하고, 땀 많은 제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정품 실케 특유의 심플한 멋도 너무 좋네요.

전에는 아이폰 6s 사용하면서 정품 실케 썼었는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필리핀의 울퉁불퉁한 길바닥에 떨궈 크게 파이는 손상을 입는 바람에 버렸지만… 이번에는 1년 이상 잘 쓰겠노라 다짐해봅니다~

* 2021.10.17

❤️❤️❤️❤️❤️❤️❤️❤️❤️❤️❤️❤️❤️❤️❤️❤️❤️

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휴대폰 케이스, 아이폰 12 Pro Max, 화이트

구매가격 : 36,400원

구매완료 : 2021년 10월 15일 오후 2시 2분
배송완료 : 2021년 10월 16일 오전 4시 28분

제조년월 : 2021년 6월

제조된지 4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제품이네요! 할인하고 있는 제품이라서 좀 지난 제품인 줄 알았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기분이 좋아요!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가 할인을 하고 있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원래부터 화이트 색상을 좋아해서 아이폰도 실버&화이트 색상인데 너무 찰떡으로 아이폰과 케이스가 잘 어울려요! 다만 화이트가 때가 타기 쉬운 색상인 만큼 고 부분이 사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최대한 아껴서 잘 사용해야겠어요!

❤️ 화이트 – 실리콘 케이스
❤️ 레드 – 가죽 케이스

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와 가죽케이스의 차이는 물론 가죽이 좀 더 고급진 느낌이 있다는 것도 있지만 그립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가죽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손에 쥐었을 때 살짝 미끄러움이 있어서 손에서 놓칠까봐 걱정을 좀 많이 했었는데 실리콘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손에 알맞게 부착이 되어 놓칠까 걱정이 되지는 않아요.

가죽은 찍힘에 굉장히 예민하고 가죽 또한 때가 잘 타서 가죽 케이스 모서리에 까맣게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요ㅎㅎ;; 물론 실리콘 케이스도 찢어질 염려가 있고 먼지가 잘 붙어요! 가죽이나 실리콘 케이스가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개인이 원하는 것에 따라서 구매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지금 요기 3만원대에 할인해서 판매되고 있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다 사고싶은 심정이에요ㅠ___ㅠ! 플럼 색상은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색상인데 화이트는 할인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뭔가 5만원 주고 못사겠는 그런 느낌?.?ㅎㅎㅎ;

조만간 할인이 되는 케이스 중에서 품절이 되지 않은 제품으로 다른 색상으로 재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너모 예뻐요!!!!!!!!!!!!!!!!!

❤️❤️❤️❤️❤️❤️❤️❤️❤️❤️❤️❤️❤️❤️❤️❤️❤️

* 2021.10.08

✔️주문/배송일 : 21.10.05 주문 ➡️ 21.10.06 도착

✔️가격 : 39,500원
(애플 공홈에는 59,000원입니다! 현재 쿠팡 정가는 52,000원 되어있고 저는 33% 할인받아 구매했습니다. 한동안 53,100원으로 계속 되어 있었는데 어느샌가 가격 할인이 더 되고 있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가격변동*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작성일 10/8 기준 제일 저렴한 가격은 [핑크 시트러스] 38,320원 이네요!

2222222 10/16일 오후 1시 기준으로는 31% 할인해서 36,400원 이네요… omg

✔️색상 : 검정색(내 심장의 색깔은 BLACK)

✔️착용한 아이폰 : ★iPhone 12 Pro Max (아이폰 12 프로 맥스)★

✔️제품구성 및 상태 : 제품구성은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12 전 모델의 케이스 와 다른 점은 포장 형태가 조금 변경된 점을 제외하면 애플의 구성품은 뭐,,, 너네한테 많이 주기 싫어! 하잖아요 ㅎㅎㅎ 아이폰 12 미니를 쓰다가 프로 맥스를 구매했는데 두 번 다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했거든요? 역시나 뜯.는.맛 은 없어진 게 분명합니다.

✔️개인적 견해 : 아이폰12미니 를 썼었어요,, 항상 아이폰se를 그리워 했었는데 미니가 나와가지구 이건 운명이다 하고 샀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너~~무 조루인거예요,, 진짜 너무 빨리 배터리가 녹아가지구 출퇴근 뚜벅길에 하루에 중간 충전 1번은 필수 아닌 필수더라구요.. 한 5개월 썼을 까요…? 배터리 그 성능도 너무 빨리 저하되고 했어요. 배터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바꿔야겠다! 했는데, 프로맥스 정도는 사줘야 다음 13 나올 때 별로 사고 싶지 않을 것 같았어요.
아이폰 쓰면서 여러 케이스들 사지만 결국에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꼭 한 번씩 사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게 정품의 맛이 정말 있습니다.

1. ★색상★ 은 정말 화이트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블랙을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 색상 블랙 썼을 때도 블랙을 샀는데, 이번에 프로맥스는 실버색상을 샀거든요? 그래도 케이스는 블랙을 사게 되었어요,, 일단 화이트가 손 때 많이 묻을 것 같은 느낌도 있었고, 실버랑 블랙 두 색상을 모두 즐기고 싶었어요! 여름에는 실버색상을 충분히 즐겼다면,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옷 색상도 어두워지고? 케이스도 어둡게 가니 더 좋습니다.

2. ★디자인★은 12 민희 때와 동일합니다. 12 이전과 비교해서 1️⃣스피커와 충전단자 쪽을 좀 더 보호해준다는 거 2️⃣후면카메라 주위 부분도 더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정품 실리콘 쓰면서 휴대폰을 몇 번 떨어뜨려본 적이 있거든요? 정말 케이스 디자인이 휴대폰을 더 잘 감싸주고 있어서 기스 걱정은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3. ★맥세이프★ 무선 충전 하시는 분들은 이만큼 호환 잘되는 케이스 꼭 사셔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별거 없어보이는 실리콘 케이스이지만, 사진에도 있듯이 케이스 착용할 때마다 맥세이프 연동된다구 화면 뜨는 거 보면 ㅋㅋㅋㅋㅋ 그 화면 뜨는 것도 너무 신기….

4. ★프로맥스 쓰시는 분들이라면 고민하실!★ 마지막 리뷰는 사실 실리콘 케이스가 두께가 있는 만큼 안그래도 프로맥스 크기가 큰데 실리콘 케이스까지 씌워도 될까…? 입니다. 저는 12민희 쓸 때는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도 정.말. 부담스럽지 않았거든요? 사실 작은 게 좀 더 커져봤자 작은 거라서 사실 체감이 막 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프로맥스에 실리콘케이스를 씌우니 정말 쌩으로 사용할 때보다는 두께감이 있다고 느껴지기는 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까말까 고민하신다면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냥 쌩폰은 옆면이 flat한 느낌이라 손을 잡았을 때의 느낌이 낯설기도 하고 떨어뜨리면 어떡할까 싶기도 한데, 실리콘 케이스를 착용하니 잡을 때 느낌도 좋고 떨어뜨릴 염려도 줄어들어요. 일단 실리콘 재질 느낌이 전과 좀 달라진 것 같아서 착용하고 잡을 때 맨들맨들한 느낌이 좋습니다.

✔️재구매의사 : 색상 고민만 하고 살지 말지 고민은 절대 안합니다 이제. ㅋㅋㅋㅋㅋ 저는 블랙 조금 질리면 화이트 색상 구매할 거예요!

쿠팡최저가 : 59,000

NO.3

에이콘스토어 정품 아이폰12 실리콘 호환 케이스 (12 Pro Max Mini포함)

쿠팡최저가 : 24,900

NO.4

Apple 정품 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10.03

좋습니다.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더 저렴한 가격의 대체재가 꽤나 많지만, 정품 가죽 케이스는 비싼만큼 만족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가죽의 품질 자체도 꽤나 우수하고, 12미니에 끼우면 손에 착 붙는 그립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맥세이프 카드지갑과 함께 사용하면 더더욱 말이죠.

저는 폰을 꽤나 조심히 사용하는 편이라서 아직은 오염&손때가 타지는 않았는데, 에이징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에이징까지 생각한다면 발틱 블루보다는 새들 브라운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75,000원이라는 정가는 꽤나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50,000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저는 맥세이프 카드지갑, 맥세이프 충전기, 맥세이프 배터리팩과 함께 사용하는데, 동그란 맥세이프 자국이 조금 남기는 합니다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예민하신 분이시면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개월 사용기 ++
약 한달간 케이스를 매일 사용하니 약간의 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맥세이프 자국이 진해졌고, 앞쪽에는 마찰 때문인지 검은색으로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밝은 색상에 비해 그렇게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예쁘지도 않습니다. 예쁜 에이징을 원하신다면 발틱 블루보다는 새들 브라운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 2021.09.17

애플 정품은 … 가격이 정말 맘에 안들지만 ….

품질은 정말 맘에 들어요~~

남편 핸드폰 바꾸고 내꺼같은 투명 케이스 넣어줬는데 …

쫌….. 맘에 안들어서~~

예전에 남편이 가죽 케이스 쓰던게 기억나서 아이폰12도 있나해서

검색하니 남편이 딱 좋아하는 색깔의 케이스가 있네요^^

끼웠을때 손에 닿은 느낌도 완전 좋구요~

가격만큼 값어치를 하네요^^

저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제 맘에 딱드는 색은 없어서 고민중이네요

남편한테 선물했더니 좋아해서 저도 좋네요~

아이폰 악세사리는 정품이 좋긴 하네요^^

~~~~~~~~~

대부분의 물건을 쿠팡에서 주문하다보니, 필요한 물건이 생각날때마다 쿠팡에서 계속 주문하고 있답니다 ~

당장 애들이 뭐 먹고 싶다고 하거나, 저녁 늦게 필요한 물건을 얘기하면 장보러 가기도 귀찮고, 나가기에 늦은 시간일 때도 있고요~~
 
그럴때 주문하면 다음날 딱 새벽에 와 있으니 ,너무 편리해요^^
남편도 뭐든지 이거 없어~~ 하면 주문해서 딱 다음날 준비해주니 너무 만족합니다.

물론 물건이 맘에 안들거나 만에 하나 파손이 되어 왔다 하더라도 바로 반품이나 교환이 이루어 지니 편리하고요~
사실 반품이나 교환이 힘들면 뭐든지 사기 꺼려지잖아요

저도 다른 분들 리뷰를 꼭 보고 참고해서 구매하고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써보고 솔직하게 쓴 리뷰보시고 구매결정하시거나 다른 물건 찾아보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2021.01.20

장점
1. 색감- 현재 아이폰12pro Max 퍼시픽블루 모델 사용중인데 퍼시픽 블루 디자인에 찰떡궁합이라고 느낌. 정품 케이스답게 아이폰 고유의 색상과 디자인을 헤치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감이라고 생각함. 천연소재 고급가죽 특유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짐.

2. 감촉 및 그립감- 천연소재 고급가죽답게 손에 잡히는 감촉이 부드럽고 훌륭함. 정품 케이스답게 핸드폰 착용시 꼭 알맞은 사이즈로 들어맞아서 그립감 역시 일품이다. 핸드폰 케이스를 고를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부피감도 크지 않아 케이스 착용 전후로 부피와 무게감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무게도 무겁지 않아 케이스의 본질에 충실하다고 느껴진다.

3. 기능성- 정품이 아닌 케이스를 사용할때에는 음향높낮이 조절 버튼이나 잠금 버튼이 잘 안눌리거나 뻑뻑한 느낌이 있는데 정품 케이스답게 버튼 컨트롤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정품 케이스와 일반시중에서 파는 케이스의 가장 큰 차이는 Magsafe무선충전기와의 호환이 원활하게 이뤄어지느냐인데 확실히 무선충전기와의 연동성이 훌륭하다.

단점
1. 가격- 애플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너무 비싸다는 점. 천연소재 가죽이라 할지라도 7만원에 육박하는 케이스를 산다는게 망설여지는 것이 당연하다. 최저시급을 생각해봤을 때 알바가 하루정도 일하면 일당이 7만원 내외이니깐 ‘대다수 알바생 일급=정품가죽케이스’라고 할때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함. 다만 가죽케이스이며 정품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오래동안 사용할 마음이라면 한번 고민해 볼만한 지점이 있는 것도 사실. 딱 정리해서 말하자면 내돈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남한테 선물받으면 진짜 좋아할것 같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앱등이이거나 주머니 여유가 있는 분이 아니라면 고민해볼것

2. 내구성- 핸드폰 케이스가 가죽케이스라는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가죽은 오래 사용할수록 오히려 그 값어치가 올라가는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실리콘이나 투명 케이스에 비해 높게 평가할수 있다. 하지만 핸드폰을 투박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한다. 가죽케이스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이나 변색 및 기타 긁힘 흔적같은 것이 남을 확률이 높다. 술자리가 많으신분, 핸드폰을 손에서 자주 놓치시는 분, 화장실에서도 핸드폰 사용을 하시는분(가죽은 습기에 약하다),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 분 등등은 가죽케이스보단 정품 실리콘이나 투명케이스를 추천한다.

+6개월 실사용후기(사진은 4번째부터 실사용 후기 사진입니다)
예상한대로 변색으로 인한 색감변화가 있음. 특히 손에 닿는 가장자리 부분은 변색이 매우 심함. 화장실 다녀온 후 물기 있는 손으로 몇번 잡다보니 변색이 금방 가속화되었음. 개인적 라이프스타일+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거의 없었고 술자리가 있거나 핸드폰 험하게 쓰는 편도 아닌데 변색은 한두달만에 온 것 같음. 옆테두리 부분(가장자리) 변색이 심한편이라고 할 수 있다.
12 pro Max를 쓰다보니깐 핸드폰이 커서 몇번 떨어뜨렸는데 가죽소재케이스다보니 긁힘, 찢긴 흔적, 파인 흔적 등 훼손흔적이 많이 남았음. 케이스 변색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케이스 파손흔적은 보기 안좋았던 것 같음. 큰 핸드폰을 쓰다보니깐 떨어뜨리는 빈도가 높았던 건 사실이라 케이스 내구성 문제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긁힘,찢긴 흔적이 쉽게 남음.
확실히 습기에 약하고 내구성이 탁월한 건 아니라 핸드폰 자주 떨어뜨리는 분, 술자리 잦은 분, 야외활동 많은 분, 화장실 다녀온 후 손 씻고나서 물기 잘 안 닦는 분들은 고민해보고 구매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그래도 케이스의 본질인 핸드폰 보호에는 문제없었음. 앞서 밝힌대로 큰 핸드폰 쓰다보니 몇 번 떨어뜨렸는데 핸드폰 액정파손과 같은 큰 문제없이 지나감. 아이폰 정품케이스 구매는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정품답게 감촉과 그립감이 우수하고, 핸드폰 및 무선충전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남. 음향높낮이 조절 버튼이나 잠금버튼이 뻑뻑한 느낌없이 자유로운 컨트롤이 용이함. 다만 6개월 실사용 해보니 가격은 역시나 너무 비싸다고 느낌.

쿠팡최저가 : 75,000

NO.5

첼리 어스 생분해 휴대폰 케이스

사용자 Review

* 2021.02.07

아이폰 구매하고, 12월부터 살까말까 고민으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ㅎㅎ
이제와서 구매했어요~
다른 케이스도 있고해서 엄청 고민했어요
환경생각보단 그립감 또는 미끄럽지 않은거로 찾고잇었어요

제품선택한 이유는
1. 이쁘다
2. 미끄럽지 않다한다
3. 카메라 부분이 높아야한다
4. 뒷면이 강화유리가 아니여야한다 – 자석거치대사용뷸가

아이폰케이스는 무족건 이뻐야하고 잡앗을때 미끄럽지 않은것 아차차 또 하나, 버튼이 컷 되어있어야하는것!!!

그리고 이중 제일 중요한것은

뒷면이 강화유리가 아닌것을 찾고잇었어요|
제가 신지*루 차량용 자석거치대를 사용하고잇어요
케이스 안쪽에 철판을 넣어놓고 사용하는데
강화유리일경우, 미끄러져서 사용이 어려워요!!

이제퓸은 미끄럽지 않아 고정이 잘 될꺼같아욤 ^^

그리고 무엇보다 이뻐요!!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살짝쿵 부탁드려요 ‘ㅅ’ 히히

* 2021.04.06

기종은 아이폰12pro 골드입니다.

디자인은 제 스타일이고 친환경적이어서 좋아요.
그런데 포장은 모두 비닐입니다. 이점이 살짝 아쉬워요.
그리고 약간 미끄러운 느낌이어서 그립감이 조금 떨어지네요!

이 점 감안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로켓와우회원임에도 정가 16900으로 구매했네요. 보통 15500이던데 말이죠. 이게 매우매우 아쉬워요. 무려 1400원 정도 아낄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제 리뷰가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알찬 쇼핑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12.04

친환경 생각 하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색상: 아이보리 이지만, 오트밀 색상에 가깝고, 꼭 쿠앤크 크림 같아요ㅋㅋㅋ

디자인: 딱 알맞게 되어 있어요. 남지도 않고 더 튀어 나왔지도 않아요. 카툭튀 보호도 되어 있구요.

가격: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요.

그립감: 사각사각 거리는 재질이면서 오돌토돌한 느낌이 있는데~ 잘 다듬어져~ *약간의 보는 중독성과~ *만지는 중독성이 같이~ *약간 미끄러울 수도 있어요. 물론 아이폰12미니는 한손에 들어오니, 큰 걱정은 없겠는데(?), 그래도 잘 잡으세요!!!

버튼감: 버튼도 정확하게 눌려지고, 뻑뻑하지가 않아요.
이 제품은 콩과 밀 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들었데요. 그래서 그런지.. 화학성분의 냄새가 안났어요..!! 보통 냄새 많이 나잖아요.. 마지막으로 흠집이 나도~ 표시가 안날 거 같아, 좋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탈착을 어려워 하신다면, 카메라 부분을 눌러서 탈착 하는 것을 추천 해 드려요!!!

쿠팡최저가 : 1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