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분석 오피스제로 추천 리스트!!

바람이 살랑살랑 음… 기분좋은 오후예요

요즘 인터넷 쇼핑 많이들 하시는데~
다들 이곳 저곳 사이트 다니시면서 비교 하실텐데요~

그건 바로~~~~

오피스제로!!!!

WOW~!! REAL?? 실화??

 

NO.1

 

롯데칠성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24개, 3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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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8.12

(별점 상향)
솔직평 남깁니당~
저는 술알못.
알콜을 입에 대지 않아서 술은 사실 잘 모릅니당
그런데 남편은 간혹 스트레스 받을때
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 캔 먹는 걸 즐겨해요.
사실 무알콜인지 모르고 주문하긴 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알콜 판매가 안된다더라고용~

영상에 보면 사이판 부바검프가서 받아온 맥주컵에 따르는데
제가 잘 몰라서 거품 차오르는데서 멈췄지만(거품 풍성)
다 따라도 안 넘친다더라고요?ㅋㅋ(아마..저만 모른듯?ㅋㅋ)

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놓은 무알콜 맥주를 남편 퇴근해서 한 캔 줘봤어요~
많은 분들처럼 무알콜이란 말에 실망을 하더군요ㅋㅋ
일단 한캔 따보고 한잔 마시더니 표정이 일그러졌어요ㅋㅋㅋㅋ

맛표현을 해보자면,
일반맥주와 첫 맛은 완전 다르대요.
남편은 첫맛이 충격적으로 다르다네요.
중간은 살짝 일반 맥주맛이 나고
끝맛은 일반 맥주는 끝 맛이 떫은데 반해
클라우드 무알콜맥주는 물 탄 음료처럼 맹맹한 맛이 난다더라구요.
그리고 거품에서 비누향이 난대요.
시원한 맛이나 탄산도 일반맥주에 비해 별로라고..ㅎㅎ

맥알못인 저같은 경우는 그냥 따르자마자 맥주냄새가 났어요ㅎㅎ
제가 한입을 먹어봤을땐 첫 맛에서 복숭아? 같은 향도 좀 나더라구요.
이건 남편도 같은 생각이구요, 저는 맥주맛도 좀 났어요.

남편은 일반 클라우드 맥주는 맛있다고 하는데
이 무알콜은 솔직히 비추라고 했어요.
맥주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은 비슷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에게 질문을 해봤어요.
맥주가 너무 먹고싶은데 알콜금지인 상태라면 먹겠느냐고..
그러자..아쉽게도..
'안먹는다. 대용품은 아닌듯하다' 라는 답변을ㅠㅠ

좋은평을 쓰지 못해 아쉽지만 솔직한 평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기호식품이다보니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을거라고 봐요.
구매하실 분들은 여러 상품평을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몇번 더 마셔보면서 또 다른 느낌이면 추가할게요)

+++추가
남편이 맛 없다더니 냉장고에 6개 한묶음만 더 넣어놔보라고 하면서
혼자 할짝할짝 꺼내 마시네요ㅎㅎㅎ
대용품도 아니라더니 꿩 대신 닭인지 뭔지..ㅋㅋㅋ
맥주 없으면 이거라도 있는게 낫나봅니다ㅎㅎ

+++추가
수시로 꺼내먹는 남편..
알다가도 모르겠군요ㅎㅎㅎㅎㅎ
(이젠 거품만 없으면 괜찮다고…)

+++추가
1캔 먹고 나눔을 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거의 다 먹은 남편…ㅡㅡㅋ
나름 무알콜의 매력이란게 있나봐유?
평점을 올려야겠습니다 허허..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8.07

원래도 맥주를 좋아하긴 한데, 이게 첨엔 작은거 한캔인데
어느 순간 두캔 세캔… 그러다 페트를 한번에 혼자 마시는 저를 발견 하고
충격 받아서 술 마시는 것을 조절하였으나
요즘 코로나 덕에 외출이나 외식이 줄어들다보니 집에서 혼술을 더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술이 늘었어요. 문제는 퇴근 후에 밥먹으면서나 티비보면서 한두캔 마시고 나면 자기전까지 술에 취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집안 일도 해야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거나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여름이니 시원하자고 마셨지만 열이 올라서 더 덥구요 ㅠㅠ
곰곰히 생각해 보니 딱히 취하고 싶은 건 아닌거 같은 싶은 습관성 음주이더라구요.

그래서 무알콜 맥주를 마셔보자 싶어서 쿠팡에서 브랜드 별로 마셔보려구 하다가
이게 저렴한거 같아서 사봤어요. 맥주는 클라우드랑 카스 그리고 편의점 4캔 만원 수입맥주를 좋아합니다.

일단 새벽 배송 왔는데, 포장 뜯다가 캔 하나가 커터에 찢어져서, 아침부터 맥주 냄새가 진동하네요 ㅋㅋㅋ 캔이 대단히 얇은거 같아요. 커터에 살짝 닿았다고 찢어지다니..

일단 걍 다 버리기 아까워 아침부터 한모금 마셨는데, 에.. 나머지 다 버렷어요.
미지근할땐 정말 맛이 없네요;; 미지근한 맥주보다 더 맛이 없어요. ㅠ ㅠ

아침에 슬픈 기억을 뒤로 하고 퇴근 후에 냉장고에 종일 있던 걸 마셨더니
아… 괜찮네요. ㅎㅎㅎ 다행입니다.

약간 달콤 새콤하면서 맥주와는 다르고요, 탄산은 약간은 약한편인거 같아요.
색깔은 옇은 편이고, 거품은 적어요. 거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주 차갑게 해 드시면
맥주 기분내는데 좋습니다. 칼로리도 낮아요! 부디 시원하게 드세요.
그렇다고 얼리는건 안좋을거 같네요. 마시는 속도가 빨라 얼리진 않았는데
캔 자체가 얇아서 얼리면 터지지 않을까 싶어요.

기분 내면서 한두캔 마시고 나서 좀 쉬다가 바로 공부도 할수 있고, 일도 할수 있고
무엇보다 몸에서 열나지 않아서 시원하게 잠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심하고 하루에 두새캔씩 마셨더니, 벌써 6캔 밖에 안남았어요ㅋㅋㅋㅋㅋ
맥주값 생각하면 저렴하고 괜찮은 대안입니다. 물론 알콜은 아니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8.02

일단 물엿같은 단맛은 거의 안납니다.
살짝 있긴한데 스치고 지나갑니다.
호랑이 레몬맥주와 비슷합니다.

2년 전에 무알콜먹고 다신 안 먹었어요.
그 물엿같은 맛이 싫어서요.
최근엔 파인애플맛 탄산수와 블랙커피를 2:1로 섞어서 제로칼로리인 무알콜 맥주느낌탄산을 만들어 먹었어요.
아니면 그냥 맥주를 먹던가.

구태여 맥주를 끊겠다거나(끊을만큼 얽매이지 않음) 약을 먹어서 못먹어서라든가의 이유는 전혀없고 단지 요즘 기분이 세금때문에 헝그리스러워져서 맥주값이 아깝다거나 비싼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취하는 게 좋은 그런부류의 술꾼도 아니고 그냥 맥주를 좋아하는 술 좋아하는 술꾼인거라 맛만 있으면 저렴한 무알콜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하이★와 독일 무알콜 두종류만 접했었는데 독일 웨팅★는 맥주자체는 맛이 괜찮은데 무알콜은 초저알콜이면서 물엿맛이라 억지로 24캔을 해결한 기억과 하이★는 먹다보면 역시 그 뒷맛의 물엿맛이 싫었던 기억에 더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는데 16730원에 떡하니 떠있는 걸보고 상품평에 단맛이 적다고 하니 그냥 궁금해서 사봅니다.

한캔당 약 700원.
어쩌면 필 라★★ 맥주형술이 마트에서 500ml이면 비슷한 가격이거나 더 쌀 수도 있겠지만 마트 나가기도 귀찮고.
한번 시켜봤어요.
탄산이 약하다고 했는데 신맛이 보완해주며, 최근 탄산 2/3가짜 맥주를 자주 마셔서 그런가 탄산이 이 정도라도 나쁘지 않군요.
하이★보다 덜 달아 더 나은 듯.
그래도 밍밍한 식초물탄산수느낌은 벗어나지 않는군요.

원래 클라우드와는 전혀 같지 않으나 필★★★ 맥주같은 그 술에 살짝 물탄 느낌입니다. 클라우드는 비선호맥주.
왜냐하면 저는 입맛이 순수령맥주에 길들여져서인지 뒷맛의 약맛같은 그 맛이 좀 별로였어요. 그렇게 진한지도 모르겠고.
진한 수제맥주류를 좋아하고 한국 것은 좀 쓴맛나는 오★라거가 그나마 괜찮은 편.
독일이나 벨기에 같은 순수령 해외맥주파.
궁금한 건 먹어보더라도.

색은 연한게 호랑이 레몬과 비슷해요.
호랑이 레몬은 술같진 않은데 가볍게 먹긴 나쁘진 않았었던 기억이. 물론 6캔 구입이 전부이긴 했지만.
그보단 덜 달아요.
콜라 한캔보다 더 낫다 생각하고 가짜 탄산 맥주보다는 더 맥주같으니 나쁘진 않겠지만 24캔이 이 가격일 때만입니다.
더 비싸면 그냥 제일 싼 한국맥주를 먹는게 더 낫겠다고 생각합니다만 금주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을 수도 있을 거 같고 술 못마시는 분들은 이 맛이 연한 설탕 뺀 저소다 레모네이드 느낌일 수도 있어 좋아하게 되실 수도 있어요. 캔은 맥주형이라 기분도 날테고. 저는 컵에 따라 먹는 걸 좋아해 캔은 의미없지만. 칼로리 낮은 건 덤. 또 신맛 좋아하시면 괜찮을 수도. 전 신맛은 별로 안 좋아해서요.
그래서 저로서는 또 살지는 먹어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탄산수가 더 싸거든요. 블랙커피랑 섞으면 양도 두배.

컵에 남은 클라우드 제로를 마시고 나니 이보단 파인애플커피맥주가 밤늦게도 이닦을 거 신경 안쓰고 간헐적 단식 중에도 마실 수 있어 좋을 것 같아 그거 구매하러나 가야겠어요. 사이트에.
물론 오자마자 미지근하게 마셔서 그럴 것도 같아 별은 하나만 뺍니다. 차가우면 더 낫겠죠.


쿠팡최저가 : 16,600

 

NO.2

 

셀클리너 하수구 냄새 차단 트랩볼 오피스용2,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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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12.24

저희집이 옛날집이라 구멍이 작은데.
잘들어가서 좋았어요. 자를 수있어서 입구 덮개너비를 맞출수 있어서 좋았어요..
냄새차단 잘되는것같아요~~~

* 2020.10.28

이사온 후 오래된 아파트라서인지 씽크대 호수 타고 올라오는 시궁창 냄새에 우울증이 생길 지경이었는데 이것이 90프로 정도 사라졌어요
아래 호수부 연결부위세 설치하는 트랩도 있지만 간단하게 가성비 좋은 것이다 싶어 드레*박사 검색해서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사이즈가 안맞아서 이것으로 추가 주문해서 안되면 전문 시공업자 부르려했어요
워낙 냄새에 민감해서..
100프로 라고 말하긴 좀 어려워도 간단하게 거름망 치우고 툭 덮어놓으니 땡입니다.
사이즈가 중요한데 배관 호수 4cm짜리 씽크대에 아무렇게 던져놓으면 설치 필요없어서 좋았어요

* 2020.05.12

싱크대를 새로 했는데, 제가 원치 않는 스타일로 뮬 트랩이 있는 형식이었어요. 그것까지는 좋은데, 오래된 아파트라 배수구에서 자꾸 악취가 올라와 견디기 힘들던 중 이것저것 찾다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름을 다 일일이 재서 물건을 구했는데,
얘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오리기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마지막선까지 오려서 쏙 넣었는데, 혹시 물을 세게 틀면 들썩일까봐 걱정했어요. 근데 아주 잘 붙어있더군요.

악취를 비롯하여 날벌레도 안 올라오고.. 물도 시원하게 잘 빠지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최저가 : 14,960

 

NO.3

 

셀클리너 하수구 냄새 차단 트랩볼 오피스용1,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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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7.02

저희집은 리모델링안한 옛날빌라 배수구가 작아요
트랩 붙여서 설치도해봤지만 세탁기 배수도 같이 써야해서 물이 잘 안빠지면 거실로 홍수가나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도쉽지만 분리도 편한걸 찾았어요
결과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재구매해서 친정 세면대에도 설치했어요
작아서 여러군데 다양하게 적용된다는것이 장점인거같습니다 잘쓸게요ㅎ

* 2020.12.09

셔러가지 방법으로 하수구막아보다
다 실패하고 마지막 희망을걸고 딱한개만사서 해보자
하고 구매했었어요.저희집에이런 하수구가총3개.
한개로 3군데 다 넣어서 맞는거확인하고 추가로2개구매
냄새 80%가량차단 나머지 20%은 옛날 세면대쪽에나는듯해요. 옛날건물 하수구 냄새차단하실분들
꼭 써보셨음 좋겠어요.

* 2020.10.01

안녕하세요 가비에요 🙂

❤️ 구매이유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벌레가 이상하게 들어오더라고요ㅠ 어디서 들어왔나 찾아보니 주방하수구였어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 배송

배송은 항상 다음 날 ^^
만족합니다
그런데 포장 박스가 완전 구겨져서 왔네요 ㅠㅠ

❤️ 사이즈

원래는 다 똑같은 사이즈 사용하면 되는 줄 알고
지름 5cm를 구매해서 넣어보기도하고
4cm를 구매해서 넣어 보았는데 둘 다 맞지 않았어요ㅠ
제가 쟀을 때에는 4cm가 들어갈 줄 알았는데
하수구의 지름이 조금 달랐나봐요 ㅠ
그래서 3cm 대의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사용후기

너무 좋아요 ㅠㅠ 제가 벌레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이제는 벌레도 안올라올거고 냄새도 안나요 ㅎㅎ
이제는 안심입니다 ㅠㅠ
몇 번이고 물을 많이 틀어 놓고 트랩이 움직이는지 열리는지 해충이 올라올만하게 뜨는지 등등을 실험해봤는데요
수압때문인지 딱 붙어서 너무 좋아요 🙂

지름 잘 재셔서 구매하셔용^^~~!


쿠팡최저가 : 11,500

 

NO.4

 

웅진 빅토리아 라임 탄산음료, 500ml,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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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8.28

처음부터 레몬맛만 먹다가 이번엔 한번 바꿔볼까하고 빅토리아 탄산수중에 2번째로 후기가 많은 라임맛을 구매해봤습니다.

탄산수 입문용으로도 그렇고 레몬향은 무난하게 잘 먹었던 탄산수였고,
라임은 레몬보다 더 상큼하다고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몬도 괜찮았는데, 라임도 상당히 괜찮네요.
둘다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하게 라임이 더 상큼하네요.

✅가격
구매일: 20년 8월 21일
수 량: 20개
용 량: 500ml
가 격: 10,350원
(개당 단가: 517.5원)

대략 500ml한병당 520원정도의 가격이네요.
시중에서 탄산수 1병씩 사는건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탄산강도
탄산 강도는 셉니다.
저는 소화제 대용으로 탄산수를 먹고 있기에 탄산의 강도가 무조건 세야하는데 빅토리아는 사이다만큼이나 세네요.

✅레몬맛에 비해 더 깔끔하네요.
가볍고 청량감도 아주 좋네요.

✅500ml라 한번에 다 못 먹을때가 많은데, 냉장고에 넣고 다시 꺼내먹으면 처음 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처음 못지않게 탄산이 안빠져서 2번 많게는 3번 정도 나눠서 먹을 수 있네요.

✅다음 주문도 레몬보다는 라임맛으로 할것같아요.
라임맛 깔끔해서 추천합니다.

* 2020.12.21

탄산수를 평소에 즐겨먹지는 않아요.
특가로 떴길래 다이어트도 하고 있고 영칼로리라고 하고
맛없으면 다른거라도 타먹으면 되지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처음받았을때의 느낌은 크다!!
저렴한데 용량도 많구나.
먹었을때의 느낌은 쎄다!! 컥!!
탄산이 일케 강할 줄 몰랐어요.
탄산수 바보라서 ㅎㅎㅎㅎ
먹다보니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김빠진게 더 먹기 편했어요 ㅎㅎㅎㅎ
역시 탄산수 바본가 바요~ 무튼 영칼로리라 하니
마음이.편했어요.
콤부차를 탄산수랑 타먹어도 된다기에 생각없이
뚜껑따서 한포 털어 넣었다가
화산폭발 실험을 집에서 해보았네요..
미리.알았더라면 동영상이라도 찍을껄 혼자보기 아까운 장면이었어요. 색깔도 예뻤는데;;
끊임없이 쏟아졌었어요 ㅎㅎㅎ
반절 남은 음료를 맛보니 탄산이라는게.쏘옥 빠져나갔더라구요.
탄산수…
저에게 많은 경험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아직 3개밖에 못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탄산수는 저와 다이어트를 함께할꺼예요!!

* 2016.09.01

배송은 주문 다음날 쿠팡맨께서 로켓배송 해주셨어요
여전히 배송은 빠름~빠름~
( 박스가 다 뜯어져 거꾸로 뒤집어진 상태로 왔지만 내용물은 멀쩡했어요 ㅋㅋ)

유통기한은 2017.08.04 까지라 1년 가까이 남았어요

이제품은 이번에 처음 구입해보았어요
평소엔 트*비 주로 구입했었는데
궁금하기도 하도 상품평도 좋아 구입했어요

제 개인적은 느낌은
트*비 보다 탄산정도는 조금 더 강하고
씨*램 보다는 탄산이 조금 약한
중간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약) 트*비 => 빅토리아 => 씨*램 (강)

전 탄산 강한걸 좋아하는데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
라임향도 살짝 나구요
다음번엔 자몽도 한번 구입해봐야겠어요

재구매의사도 있구요~
병도 이쁘고 플라스틱병에 있어 캔보다 더 실용적이니 자주 구매할것 같아요


쿠팡최저가 : 9,970

 

NO.5

 

제로 190425TRM_AHI_0303891 (재질선택 : 레드반사지 | 타입 type-2) 금연 스티커 부드럽게 유도 광고시트 문구 문구류 FUN스티커 꾸미기스티커 오피스/문구 학용품/스티커, 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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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4,880

어떠신가요?

^^;

가성비가 좋은게 뭐있나~~~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찾아낸 오피스제로!!!

이건 운명적인 만남이였던것 일까~

고민하다가 또 잊어버려서 나중에 생각 날때 못 찾지 마시고

지금!!! 오피스제로가 내 머리속에서 지워기지 전에!!

꼭 구매를 안하더라도 들어가서 링크 복사해두기~~

ㅇㅈ??? 어 ㅇㅈ~~

구독자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요즘에 코로나 떄문에 이래저래 난리도 아니죠 ㅠ

코로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화이팅 ~

항상 좋은 정보로 찾아 올게요 ㅎ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음에 또 봐요~!!!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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