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16L, 초코

사용자 Review

* 2019.04.15

제가 왠만하면 구매후기 안 올립니다. 근데, 이건 꼭 써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제품은 엉망입니다.
주절거려 보자면
첫째,
개봉하고 나서 바로 드는 생각이 "아 내가 잘못주문했네" 이거였습니다.
오일스테인을 구매해야하는데 오일이 없는 제품을 구매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뒤에 설명란을 보면 오일 스테인이 맞아요. 근데 이건 오일스테인이 아니에요.
처음 사용하시는분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못하실듯 한데요.
그냥 색소 + 신나 섞은 것 같아요. 냄새만 엄청 역하고 발라도 발색이 안됩니다. 오죽하면 3번 덧칠해도 타 제품인 "본덱스" 한번 칠한 것만 못합니다. 그렇다고 색상이 다르냐? 그것도 아닙니다. 거의 유사한 색깔입니다.
이말은 즉슨, 발색력이 엉망진창이라는것이지요.

둘째, 지속력 분명 얼마 못갑니다. 계속 본덱스 제품과 비교하게 되는데, 본덱스 제품은 기본 수십분에서 두시간정도 걸릴겁니다. (3년전에라 기억이 정확하게 나진 않네요. 확실히 오래 걸렸습니다.)
노루페인트 이 제품은 10분이면 보송보송 합니다. 오일이 금방 날라가버린다는 것이지요. 이게 속으로 침투를 해줘야 방수성이 생기는건데 이건 아마추어가 보더라도 몇달에 한번씩 덧칠해줘야하는 수준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칠하다 보면 여분이 바닥에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떨어집니다. 3년전에 발랐던게 시멘트 바닥에 떨어져서 아직도 색상이 진하게 보입니다. 근데 이제품은 바닥에 줄줄줄줄 흘러서 온 시멘트를 적셨는데 그냥 흑탕물이 스쳐 지나간듯합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엉망이라는거에요. 아니 3년전 떨어진 자국보다 몇분전에 흘린 자국이 흐리멍텅하다면 이게 말입니까 방귑니까

총평 : 그냥 오일스테인을 흉내낸 제품입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사용하지마십시오. 이거 발라놓고 안심하셨다가는 분명 큰코다치실겁니다. 원목 제품 개작살나는거에요. 특히 야외에서 사용하는 원목재질이라면 그냥 타 제품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나는 패인트칠 하는게 취미다. 시간이 많고 이게 인생에 낙이다 생각하시는분들은 강추 합니다. 4 ~ 5번 계속 덧바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아, 그래도 장점은 있었습니다. 음… 이건 분무기에 넣어서 분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물이라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오일스테인만의 진득함? 이런거따윈 없습니다. 기술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원가절감을해서 물을 대량으로 희석한건진 모르겠지만요. 바를때 엄청편해요. 자알 발립니다. 타 제품은 붓을 사용하면 딱딱하게 왁스 바른것마냥 굳어버리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어요. 쌩쌩합니다. 붓을 몇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쓰다보니 열받아서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아주아주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일상생활에서 피부 갈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시죠?
오일스테인을 화장품으로 비교하자면
노루페인트 오일스테인은 스킨에다가 물을 희석시켜서 얼굴에 바른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본덱스 오일스테인은 바를땐 에센스, 효과는 크림바른 효과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면 됩니다^^
가격을 다 떠나서 이건 수십번 덧발라도 본덱스 오일스테인 못따라갑니다.

* 2021.06.28

상품은 잘 받았습니다.
색이 좀 밝기는 하지만 데크 바닥에 칠하니 괜찮네요 ㅎㅎ

* 2020.03.10

시골집의 테크 부분을 해마다 투명오일스테인으로 칠해주었었는데 시간이 지나 약간바래져 이번에 과감히 색이가미된 오일스테인으로 바꿔 칠해보았다.. 새집으로 재탄생된거 같아..색도 잘 고른듯~~
코로나로 야외활동도 못해 집단장으로 하루를 소진~
색이 있는 오일스테인은 골고루 잘저어서 사용해야 색이 예쁘게 나옵니다.. 주의하세요

쿠팡최저가 : 88,000

NO.2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스테인 페인트 3.5L, 투명

사용자 Review

* 2019.05.04

세번째 구매인데요, 눈에 띌 정도는 아니고 조색 날짜에 따라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칠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옥상에 설치해 놓은 데크에 크기가 가로 세로 각 4미터 정도 되는데 3.5리터 한통으로는 한번정도 칠할 수 있네요.
두번 덧칠하기 위해 추가 구매합니다.

같은 색이라도 조색날짜에 따라 아주 약간 차이는 있다고 해요
작년에 오일스테인을 처음 칠 할때 쵸코렛색으로 했더니 흐린색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쵸코렛색보다는 한 톤이라도 밝아 보였으면 해서 다크오크로 구매했다가 아무래도 발색이 안되서 그냥 두고 다시 구매했어요.
웕넛5색은 기존 쵸코렛색 보다는 브라운의 느낌이 좀 더 나서 괜찮더라고요.
사진 보시면 데크 왼쪽 하단 쪽은 페인트가 모자라서 작년에 칠했던 쵸코렛색이 그대로 보이는데 새로 칠한 월넛5 부분과 차이가 나죠?
사진보다는 좀 더 진한데 낮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으로는 밝게 나오네요. 사진보다는 진한 색이니 참고하세요.
주의할 점은 오일스텐인은 뚜껑 따시기전 충분히 흔들고 뚜껑얼고도 긴 막대로 끝까지 닿게 휘리릭 저어 줘야 색이 제대로 발색되는 점 참고하세요.

가격도 동네 대리점보다 많이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익일에 배달되니 좋습니다.

가로 10센티정도의 1800원대 저렴한 페인트 붓으로 칠했고 초보자인데도 페인트보다 칠하기가 수월합니다.
외부용이라 냄새는 나구요, 민감하신 분은 마스크 쓰고 하세요.

* 2019.04.21

두번째 구매입니다.
칠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옥상에 설치해 놓은 데크에 크기가 가로 세로 각 4미터 정도 되는데 3.5리터 한통으로는 한번정도 칠할 수 있네요.
두번 덧칠하기 위해 추가 구매합니다.

같은 색이라도 조색날짜에 따라 아주 약간 차이는 있다고 해요
작년에 오일스테인을 처음 칠 할때 쵸코렛색으로 했더니 흐린색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쵸코렛색보다는 한 톤이라도 밝아 보였으면 해서 다크오크로 구매했다가 아무래도 발색이 안되서 그냥 두고 다시 구매했어요.
웕넛5색은 기존 쵸코렛색 보다는 브라운의 느낌이 좀 더 나서 괜찮더라고요.
사진 보시면 데크 왼쪽 하단 쪽은 페인트가 모자라서 작년에 칠했던 쵸코렛색이 그대로 보이는데 새로 칠한 월넛5 부분과 차이가 나죠?
사진보다는 좀 더 진한데 낮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으로는 밝게 나오네요. 사진보다는 진한 색이니 참고하세요.
주의할 점은 오일스텐인은 뚜껑 따시기전 충분히 흔들고 뚜껑얼고도 긴 막대로 끝까지 닿게 휘리릭 저어 줘야 색이 제대로 발색되는 점 참고하세요.

가격도 동네 대리점보다 많이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익일에 배달되니 좋습니다.

가로 10센티정도의 1800원대 저렴한 페인트 붓으로 칠했고 초보자인데도 페인트보다 칠하기가 수월합니다.
외부용이라 냄새는 나구요, 민감하신 분은 마스크 쓰고 하세요.

* 2019.07.21

재실 출입문을 새로 제작 설치했는데요, 공사비에 도색비용이 포함되지 않아 부득블 손수 칠하게 되었는데요.. 문살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경험이 없어서 고민 많았어요. 인터넷 여러곳을 검색, 결단을 내려 직접 칠하기로..
뻑뻑할 줄 알았는데.. 희석제를 타야하나 걱정하며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물이더라구요..
고무장갑도 마스크도 일회용 작업복도 착용하고 작업하다가 실외 그늘에서 작업하는 거라 모두 벗어버리고 ㅎㅎㅎ
처음에는 집에서 사용하던 칙칙기(분무??) 통에 담아 흘러내릴까봐 문살에 뿌렸는데.. 문살에 스며드는 거 보고 붓으로 과감하게 칠했더니 굳!
며칠 지나 살펴보니 칠한건지 안 칠건지 모를 정도로 나무가 전부 흡수했어요 바늬쉬하곤 전혀 달라요 끈적거리는 것이 없고 원목 그대로 살아나요
칠해 보니 칼라스테인 도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쿠팡최저가 : 21,610

NO.3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1.9L, 초코

사용자 Review

* 2021.07.18

가게앞 데크에 덧칠하려고 구매했어요.

해마다 작업하고있는데 올해는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이끼도 살짝 앉았고 땅과 맞닿은곳은

부식되려하더라구요.

데크를 설치하면 깔끔해서 보기에는 좋치만

관리하기가 번거롭긴합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쿠팡에서 구매했더니 주문다음날 바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박스에 뽁뽁이를 넣어 꼼꼼하게 보내주셨네요.

작업을 하기전 틈새에 먼지들을 제거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루전 물청소를 하고 건조한후 다음날

작업을 합니다.

뚜껑을 열기전 충분히 흔들어 침전된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해주시고 개봉후 사용하시면됩니다.

작업할 공간이 넓을때엔 로울러붓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작업시에는 꼭 환기가 잘되게하시고 마스크착용

잊지마세요.

한번 칠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덧칠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답니다.

오늘은 바람도 살살불어 냄새도 거의 안나고 금방말라

작업이 쉽게 끝났네요.

더운날씨에 몸은 지치고 또다시 확진자가 대폭으로

증가해 마음도 지치는 요즈음 인데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1.07.24

지난번 작업하고 조금 모자라서 한통 더 주문했어요!

칠이 자주 벗겨지는 부분이 있어 수시로 덧칠을

해줘야겠더라구요.

작업후 1주일이 지났는데 깔끔하고 보기좋습니다.

폭염에 코로나 재유행으로 지치는 요즘이지만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시한번 힘내세요^^

* 2019.04.16

두번째 구매입니다. 칠하다 보니 조금 부족해서묘~마저 칠하고 남는건 덧칠하려고 합니다.
같은 색이라도 조색날짜에 아주 약간 차이는 있어요.
특히 오일스텐인은 따시기전 흔들고 뚜껑얼고도 긴 막대로 끝까지 닿게 휘리릭 저어 줘야 색이 제대로 발색되는 점 참고하세요.

봄이 되니 데크 위에 화단을 꾸미려고 방부목을 재단해서 만들고 그 위에 오일스테인을 바르려고 주문했습니다.
그린2로 주문했는데 녹색의 느낌이 나는 색입니다.
사진처럼 방부목에 2번 칠한건데 발색력이 짱이네요.
짙은 녹색을 원하신자면 그린2 추천합니다.

가격도 동네 대리점보다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익일에 배달되니 좋습니다.
가로 1.2미터 높이 40센티인 화단인데 1.9리터로 2번정도 칠했을 경우 똑같은 화단 3개까지 칠이 가능합니다.
내부칠은 하지 않고 4면의 겉면만 2번씩 칠했을 경우이니 참고만 하세요.

가로 10센티정도의 1800원대 저렴한 페인트 붓으로 칠했고 초보자인데도 페인트보다 칠하기가 수월합니다.
외부용이라 냄새는 나구요, 민감하신 분은 마스크 쓰고 하시고..저는 그냥 했네요.

쿠팡최저가 : 14,930

NO.4

노루페인트 킹스테인 방충도료 도토리 3.5L, 1개

사용자 Review

* 2020.09.07

급해서 로켓배송받을수있는것중에서 선택 구매했어요
색도 질도 괜찮았어요. 스테인은 원래 냄새가 많이나요..그에비하면 양호한편이었어요
날짜를 잘못선택해서 칠후 계속비가 내리는 바람에ㅜㅜ
군데군데 얼룩지고 까지고 밀림현상 있지만….
그래도 잘버텨준듯요
아마 일년을 못버틸듯하여 겨울이오기전에 한번더 칠해야될것같아요
재규매의사있어요~★★★★★

* 2020.12.25

가성비가 굉장히 뛰어난 상품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엄청납니다!
다른회사 제품을 많이 사용했는데 항상 조금 모자랐는데
이건 반이나 남았습니다!

* 2021.07.17

쿠팡최저가 : 36,220

NO.5

노루페인트 킹스테인 방충도료 월넛 3.5L, 1개

사용자 Review

* 2019.06.27

한번은 너무 연해보이고 두번은 칠해야 …

* 2018.05.02

빠른 배송에 만족합니다

* 2019.07.16

쿠팡최저가 : 3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