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그랜즈 레미디, 50g, 1개

사용자 Review

* 2020.05.29

사람들은 살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겪게 됩니다.

어떤 문제는 오랬동안 자신을 괴롭히고, 해결하는데에도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들은 쉽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그런데 종종 어떤 문제들은

자기 자신이 그 문제점때문에 꽤 오랜시간 크거나 작은 고통을 견디며 살아왔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작은 해결책으로 너무나도 간단하게 문제가 싹 해결되어 버릴때가 있습니다.

바로 발냄새에 대한 그랜즈 레미디가 매우 정확한 한 예가 될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제품들-

스프레이, 발비누, 로션 / 크림, 그 밖에 간접적인 해결을 위한 식품 / 알약 등등

발냄새를 제거해준다는 수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제품들의 효과가 10중 1이라고 한다면

이 제품은 그야말로 10중 9의 효과를 가졌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품은 뚜껑을 열게되면 내용물로는 그저 밀가루처럼 흰 백색 가루와

가루를 덜어쓰기위한 손톱만한 티스푼이 다 입니다.

이런 조촐한 구성과는 달리 그 효과는 정말 막강합니다.

단 1회.

단 한번이면 그랜즈 레미디의 효과를 느끼기에 매우 충분합니다.

당신의 발냄새가 얼마나 지독하던,

당신이 당신의 신발을 얼마나 오랫동안 빨아신고 다니지 않았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 하루만 아침 출근전에 신발에 삭삭 흩뿌려주고 나간다면

저녁에 퇴근 후 신발을 벗자마자

알게 되실겁니다.

이 제품은 옳다는 것을요.

* 2020.04.26

1. 발에 땀이 많지 않으신 분껜 이 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발을 깨끗이 닦지 않아 냄새나는 분도 해당사항 없습니다.
발에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으신 분들께만 추천해요.
(※예를 들어 손발다한증, 보상성다한증 외
발땀이 많아 여름이면 양말이 완전히 젖어버리는 분들께 추천)

발에 땀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이거 사용하시면
오히려 엄~청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효과도 못느낍니다.
신발과 양말에 흰 가루가 그대로 남아서 세탁하기도 불편하고요.

일단 신발이나 양말에 흰 가루가 그대로 남아있다는건
이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분이라는 증거입니다.
발에 땀이 눈에 보이게 나는 정도가 아니라면
별 하나 상품평 읽어보시고 사지 마세요. 후회하십니다.

여름에 외출하면 1~2시간 내에 양말이 축축하게 "완전히"
젖어버리는 진짜 중증의 발땀 소유자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흰 가루가 남는다는건 있을 수 없는 정도의
과한 혹은 비정상적인 발땀 소유자일수록
이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일종의 특수목적용? 상품입니다.

2. 발에 땀은 많은데 이걸 사용해도 신발냄새, 발냄새가
그대로라고 하시는 분들은 새 신발로 교체하시길 제안합니다.

발 땀으로 인한 발냄새(꼬랑내)가 이미 꽉꽉 배인,
냄새나는 신발은 아무리 신발을 세탁하고 이거 뿌려봐야
(땀 없는 발이 신으면 냄새가 안나는데)
땀나는 뜨거운 발이 그 신발을 신으면 금방 또 냄새가 납니다.

새 신발에 처음부터 그랜즈레미디를 뿌려버릇하면
신발이 오래 돼도 냄새 거의 안납니다.
이미 발냄새가 배어버린 신발은 장담 못합니다.

3. 가루가 흰색이므로 검은 구두나 검은 양말을 신고
이걸 뿌리자마자+ 발땀이 샘솟기 전에
혹여 신발벗고 들어가는 장소를 가게 될 경우
흰 가루가 남아 난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발땀이 많은 분들은 신발 안에 흰 가루를 뿌려도
금방 가루가 땀에 녹아 없어져 버리니 걱정 없지만
그래도 뿌리자마자 실내로 들어가면 가루가 남아있죠.

4. '발땀은 별로 없지만 예방용으로…' 구입할 상품은 아닙니다
이걸 뿌린다고 발에 땀이 안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이 제품이 발땀을 안나게 억제한다거나 그런 효과는 없어요.
발에 땀은 똑같이 납니다. 냄새를 잡아주는 상품입니다.

5. 가루를 많이 뿌린다고 냄새가 덜 나는게 아니니
적당히 조금만 뿌리셔도 됩니다.
저는 동봉된 스푼기준, 한쪽에 1/3스푼~1/2스푼 뿌립니다.
검은 운동화에 이걸 너무 많이, 양껏 뿌리면
운동화 위로 흰 가루가 퐁퐁 올라올 수 있습니다.

6. 이 상품은 다른 냄새나 향기로 발냄새를 가리는 것이 아닌,
발냄새 자체를 없애주는 마법과도 같은 가루입니다.

설문옵션에 보면 향이 좋냐, 향이 오래가냐 그런 질문이 있는데
이 제품과는 맞지 않는 설문옵션 같습니다.
이 제품을 신발에 뿌린다고 신발에서 향이 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동일 상품 중에 오렌지향도 있는데
가루에 약간 오렌지향이 첨가된 것이지
발이나 신발에서 오렌지향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7. 발냄새 제거 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발땀 많은 분의 경우, 100% 완벽히 발냄새를 제거해준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것보다 나은 발냄새제거제는 못봤습니다.

처음엔 매일 사용하다가 한달에 몇 번씩으로 용량을 줄이라는데
심한 발땀 소유자는 일주일 1~2회 꾸준히 사용해야 안심입니다.

땀 많은 사람에게 여름은 그저 지옥입니다(발땀은 겨울에도ㅠ)
특히 보상성 다한증이라면 살아가는데 정말 지장이 많습니다.
이게 있어서 고통스럽고 한시적인 발땀억제 시술을 안하고
여름에도 그나마 버티고 삽니다.

별 200개 주고 싶어요.
박스로 쟁여놓은걸 다 써서 쿠팡에서는 요근래에 처음 사봤지만
저는 이미 10년도 넘게 사용 중입니다.
이것보다 나은 제품이 있다면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 2019.04.28

와 이건 진짜… 살면서 사본 제품들중에 몇 안되는

정말 감탄나오는,, 이건 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발냄새 때문에 고생하고 고통받는

나약한 우리 인간들을 위해

하늘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천사님께서 하사하신 신의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는 제품입니다.

일단 사용방식은 뭔가 처음엔

음??? 이거 맞어??? 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흔히 요즘 나오는 다른 제품들 처럼 뭔가 칙칙 눌러서 신발안으로 뿌리거나 하는 게 아니라

고형 가루 거든요.

제가 찍은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맨 처음 뚜껑을 열면

안에 작은 스푼과 얇은 뚜껑이 하나 더 있고 고걸 한번 더 열면

안쪽에 고운 가루들이 들어 있습니다.

고 가루들을 스푼으로 한 스푼 퍼 내서

신발 한쪽을 잡고 손으로 톡톡톡 털어내듯이 뿌려주고

또 한번 더 퍼서 다른 신발 한쪽을 잡고 또 손으로 톡톡톡 뿌려주는 겁니다.

요게 처음엔 좀 적응이 안되고 이상합니다.

가루도 생각처럼 잘 안 흩뿌려지고…

저 같은 경우는 일단 한 스푼씩 신발 양쪽에 뿌려준다음 제품 뚜껑은 닫고

신발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방향을 돌려가면서 땅에 탁탁탁 쳐주면서 신발 안에서 가루들이 잘 뒤섞여서

골고루 묻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 런. 데.

일단 이렇게 한번 뿌려주기만 하면 이제 하루종일 당신은 마법같은 일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신발안쪽이 좀 허얘보이는건 전혀 신경안쓰셔도 되요.

어차피 신발 신고 좀 돌아다니다 보면 허옇게 보이던게 눈으로는 보이지 않게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열심히 먹고살기위해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직장 또는 야외에서 열성적으로 활동을 하다가…

집에 왔다…

그리고

신발을

벗었다…

음??

!!!!

별./비.ㅊ이 내.린./다~~~~~~

샤랄랄라랄랄라~~~~~~~~~~~~~~~~~~~~~~~~~~~~~~~~~

샤랄랄라 랄랄라~~~~~~~~~~~

샤랄랄라랄라라 아아~~~~~~~~~~~~~~~~~~~~~~~~~~~~~~~~~~~~~~~~~~

샤랄랄ㄹ라 랄ㄹ라라~~~~~~~~~~~~~~~~~~~~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진말 같이 꼬릿꼬릿하던 발냄새가 온데간데 없이 없어집니다.

저는 요 제품을 사용하면서 따로 발 관리도 지속적으로 해줘서

지금은 발냄새가 정말 아예안난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어졌어요

양반다리해서 발을 코앞으로 당겨 냄새를 맡아봐도 제 발에서 냄새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발냄새 때문에 고통받으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꼭 사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은 인간이 파는 제품이 아닙니다.

쿠팡에서 천국과 컨택하여 매년 예루살렘으로 한 사람을 파견시켜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드리면

하늘에서 일년치 물량을 하사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그냥 사세요!!!

쿠팡최저가 : 7,950

NO.2

그랜즈 레미디, 50g, 1개

사용자 Review

* 2020.04.19

1. 발에 땀이 많지 않으신 분껜 굳이 이 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발을 깨끗이 닦지 않아 냄새나는 분도 해당사항 없습니다.
발에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으신 분들께만 추천해요.
(※예를 들어 손발다한증, 보상성다한증 분들 외 땀 많은 분들)

발에 땀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이거 사용하시면
오히려 엄청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효과도 못느낍니다.

양말에 흰 가루가 그대로 남아서 세탁하기도 불편하고
일단 흰 가루가 그대로 남아있다는건
이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분이라는 증거입니다..

여름에 외출하면 1~2시간 내에 양말이 축축~완전히 젖어버리는
진짜 중증의 발땀 소유자들일수록 이 제품의 진가를 알 수있는
일종의 특수목적용?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이걸 사용해도 신발냄새, 발냄새 그대로라고 하시는 분들은
새 신발로 교체하시길 제안합니다.

발 땀으로 인한 발냄새(꼬랑내)가 이미 꽉꽉 배인
냄새나는 신발을 아무리 깨끗하게 세탁했다 하더라도
(건조한 뽀송발이 신으면 냄새가 안날 수 있지만)
땀이 흐르는 뜨겁고 축축한 발로 신으면
얼마 못가서 신발냄새가 다시 납니다.
발땀으로 인한 발냄새가 배어버린 신발은 장담 못합니다

그래서 새 신발에 처음부터 그랜즈레미디를 뿌려버릇하면
신발이 오래 돼도 냄새 거의 안납니다.

3. 가루가 흰색이므로 검은 구두나 검은 양말을 신고
이걸 뿌리자마자 혹여 신발벗고 들어가는 장소를 가게 될 경우
흰 가루가 남아 난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발땀이 많은 분들은 신발 안에 흰 가루를 뿌려도
신발을 신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루가 땀에 녹아 없어져 버리니 해당사항 없습니다.

4. '발땀은 별로 없지만 예방용으로…' 구입할 상품은 아닙니다.
이걸 뿌린다고 발에 땀이 안나는건 아닙니다.
발에 땀은 똑같이 납니다. 발냄새를 잡아주는 상품입니다.

5. 가루를 많이 뿌린다고 냄새가 덜 나는게 아니니
적당히 조금만 뿌리셔도 됩니다.
(저는 동봉된 스푼기준, 한쪽에 1/3스푼~1/2스푼 뿌립니다)

※※뿌릴땐 신발깔창 기준으로 발꿈치쪽보다는
발가락 쪽, 즉 신발 저 안쪽에 집중적으로 뿌리세요.
발땀은 주로 발가락에서 많이 나니까요※※

검은 운동화에 이걸 너무 많이, 양껏 뿌리면
운동화 위로 흰 가루가 퐁퐁 올라올 수 있습니다.

6. 이 상품은 다른 냄새나 향기로 발냄새를 가리는 것이 아닌,
발냄새 자체를 없애주는 마법과도 같은 가루입니다.

설문옵션에 보면 향이 좋냐, 향이 오래가냐 그런 질문이 있는데
이 제품과는 맞지 않는 설문옵션 같습니다.
이 제품을 신발에 뿌린다고 신발에서 향이 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동일 상품 중에 오렌지향도 있는데
가루에 약간 오렌지향이 첨가된 것이지
발이나 신발에서 오렌지향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6. 발냄새 제거 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발땀 많은 분의 경우, 100% 완벽히 발냄새를 제거해준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것보다 나은 발냄새제거제는 못봤습니다.

발땀이 심하지 않으면 한달에 몇 번만 사용해도 되지만
심한 발땀 소유자는 일주일 1~2회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안심입니다.

땀 많은 사람에게 여름은 그저 지옥입니다(발땀은 겨울에도ㅠ)
이게 있어서 여름에도 그나마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별 200개 주고 싶어요.
10년도 넘게 사용 중이구요.
이것보다 나은 제품이 있다면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 무향, 오렌지향, 쿨향 거의 차이 못느낍니다.
저는 그냥 할인하는 것, 배송 빠른 것을 구입합니다.
세 종류 모두 효과는 똑같이 좋아요.

* 2020.01.19

이 제품은 이제 재구매 3번 정도 한 것 같네요.

이 제품은 발냄새 제거에 정말 탁월합니다.

제가 발냄새가 좀 심한 편이었는데 이제는 발에서 정말 아무 냄새도 안나요. 말 그대로 무향입니다.

이 제품은 처음에는 사용방식에 반신반의 하게 되는데,

일단 한번 사용해보면 그 날 효과가 눈에 띄게 바로 나타나게 되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발냄새 제거뿐만이 아니라 어떤 증상 제거, 완화에 관련된 다른 제품들은

계속해서 사용을 해주어야 관리가 되는 반면에,

이 제품은 일단 발에서 발냄새가 사라지고 나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에서 냄새나는 원인 균 자체를 박멸시켜 버리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이 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랜즈레미디 제품은 일단 사용하기만 하면 하루만에 바로 신발에서 냄새가 싹 없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더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 발 관리용 풋크림 + 발 전용 비누

이렇게 같이 사용했었습니다.

자기가 뀐 방구는 남들 방구보다 덜 독하게 느껴지듯이 발냄새도 남 발냄새보다는 내 발냄새를 좀 더

관대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저는 제 발냄새가 너무 지독했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그저 일하고 집에 와서 신발 양말 벗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온 집안에 퍼지는 청국장 냄새가

너무 엿같아서 조금 완화라도 시켜보자는 마음으로 사봤던건데

첫날 사용하자 마자 신발 냄새가 싹 사라져서 정말 너무 신기했구요.

(한번 회식 자리에서 어쩌다 신발 냄새 얘기가 나온적 있었는데 저는 당당하게

"제 신발에서는 아무 냄새도 안 납니다" 했다가 못믿겠다는 동료들한테 맡게(?)해준적 있는데

다들 정말 신기해합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처음 한통 사용만으로도 충분한데 (냄새를 완전 제거하기에는)

혹시 몰라 3통 연속으로 사용했구요.

이제는 정말로 더 이상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정말 신발에서, 제 발에서 아~~~~무 냄새도 안납니다. 무향이에요 무향. 아예! 아무 냄새도 안나요.

그랜즈 레미디 덕분에 발냄새에서 졸업합니다.

보통 사람한테만 쓰는 표현인데, 이 제품한테는 정말 마음속으로 '고맙다' 고 말하고 싶네요 ^_^

* 2017.01.17

재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두, 운동화, 작업화, 등산화 등등..
전 발냄새가 심한 관계로 모든 신발 안쪽에 뿌려서 신고 다닙니다..
발에 땀이 많은데다 직업 특성상 근무중엔 하루에 두 세번 쯤 아니면 하루 한번 이상은 작업화를 벗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한 통 다쓰고 재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무향에 피부에도 자극이 거의 없는 거 같고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네요..
신발 한 켤레에 한 스푼씩 일주일정도 매일 신발 안에 뿌려주면 거짓말처럼 신발 특유의 냄새도 안 나고,
무엇보다 발냄새가 안 납니다..

남녀노소 나이불문 발냄새 때문에 고민인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용량은 한 통에 50g이라 작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용량 및 성능은 대만족 합니다..

저는 다 쓰고 또 구매하렵니다..

쿠팡최저가 : 7,780

NO.3

[공식수입] 그랜즈레미디 발냄새 제거제 오렌지, 50g, 1개

쿠팡최저가 : 11,250

NO.4

발냄새 제거제 그랜즈 레미디 50g 악취제거 냄새제거제 파우더, 오리지널(무향)

쿠팡최저가 : 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