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커피머신 한번 보고 가쉴~???

날씨가 점점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네요..

 

요즘 전자동커피머신 많이 보이더라구요~

열심히 고고!

 

 

 

NO.1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4.12

N캡슐 쓰다가 어느순간 커피가 넘 맛없다ㅠㅜ 생각이 들면서 바꾸자 생각하고 열심히 한달간 검색하고 구입 상품평 꼼꼼히 살피고 처음엔 T사 제품으로 찜 하고 구입해야 겠다.하고 있는데 쿠팡에서 봄 맞이 행사 한다는 문구가 눈에 똬악~~그래서 또 쿠팡에서도 열심히 탐색~~하고 T사보다 저렴한 필립스로 결정 했어요.
근데 정말 잘 한거 같아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더 좋아요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T사도 자동세척은 되는데 분리세척은 안되는 단점 아닌 단점~근데 필립은 분리 세척도 되고 내부 청소도 용이하네요
그리고 다른분의 평처럼 위에 분쇄원두 투입구로 증기가 올라 옵니다.
분쇄 원두를 사용하면 어찌 되는건지~~?
궁금해지네용~~
참ㅡ그리고 커피를 내리고 한참 사용하지 않을땐 스스로 세척 후 커집니다.
다 그런건가?ㅎ
참ㅡ단점도 있어요.
전 싱크선반이 아니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사용중인데ㅠㅠ소리가 괭장히 크네요.
밤9시가 넘으면 절대 사용하면 안될꺼 같아요.
제가 눌러 놓고 주방에 갔다가 듣는 순간 눌렀다는걸 잊고(건망증ㅠㅜ) 깜짝 놀랬다능~참고로 머신이 베란다에 있습니다.
제 공간 커피와 라디오를 함께 하는 테이블이 베란다에 배치되어 있어서요~~
그 소리큰거 빼고는 모두 좋아요.

추가후기~~
근데 아래 공간이 비어있는 테이블이 아닌 싱크대나 아일랜드식탁은 괜찮을꺼 같아요.
서랍이 있고 내부에 무언가가 들어있으면 소음이 좀 줄어드는듯~비교 하자면 짐 없는 거실에서는 음성이 울리는 것처럼 ㅡ빈 테이블위에선 ㅡ근데 머신 아래 광목을 누벼만든 작은 깔개를 깔았더니 소음이 살짝 잡히네요~^^

홈카페~~넘 좋네요
커피숍 커피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적극 추천합니다
쓰면 쓸수록 너무 좋아요~~~

* 2021.03.16

뜯어말어? 고민중요.
속에 제품박스있지만 겉박스가 이리왔어요.
ㅡㅡ

일단 뜯고 가동해봤어요.
에스프레쏘와 커피 8잔 정도 뽑고 맛봤네요.
시험삼아 뽑는거라 저렴이 원두 구입했는데…
이걸 어찌 처리할지…

음…
일단 농도 조절은 원두 많이 물적게ㅠ했어요.

에스프레소는 조금 부족한 맛이나고 커피는 그런대로 괜찮네요.

원두 원래 먹던거ㅠ주문 해놨어요.

어제 못뜯고ㅠ오늘 아침 작동해봤는데… 홈커피 머신으로 괜찮아요.

다만 물받이에 스텐으로 해줬음 좋았겠어요.
조금 눌러도 푹푹 들어가는게…걱정…

그리도 그라인드구멍으로 습기가ㅜ올라와요.수증기가 뚜껑에 가득찬게…그러면 원두 가루도 젖지않을까요?
저는 원두를 갈아먹지만 가루를 넣으면… 눅눅해지겠어여.
저만 그래여?
아님 다른것도 그런지?

소리는 보통인듯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잘 시간에는 작동 못하겠네요.

몇번 더 해보고 원두 굵기조절 해볼게요.

나름 굿!

구매 이틀 후 작성

아침으로 카푸치노 해봤어요.
우유거품은 제니퍼ㄹ 거품기 가성비 짱이에요.
구름치노가 됩니다.다 됩니당.
우유거품 내서 마시니 부드럽고 좋네요.
에쏘로 하려다 커피1로 내려 우유랑 섞었어요.

나름 만족중입니다.

* 2021.02.22

전에는 테팔 전자동 커피 머신을 썼는데 2년을 쓰다보니
망가졌더라구요~~as받으러 갔더니 부품비만 16만원이래서
안고치고 새로 사기로 결정!

테팔은 추출기 분리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그 사이로 원두가루들이 떨어져도 청소할 수 없었는데..
사실 그부분이 첨에는 청소를 안해도 되니 간편하다는 전제하에 샀지만 2년 사용해보니 왠지 모를 찝찝함과 고장의 원인이 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추출기 분리 가능한 모델로 찾아봤어요

스팀기는 있어도 2년간 사용하지 않아서 필요가 없었고
그렇기에 스팀기 차이로 가격이 다운된 요 제품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물통이 앞에 위치해서 물보충 할 때 좀 더 수월하네요!
사이즈는 테팔꺼에 비해 크지만 놓을 자리는 충분하기에 선택에 지장 받지는 않았고,
소리또한 모든 전자동 커피는 이정도 소음은 있기에 개념치 않음.
버튼작동또한 어렵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테팔보다는 만족했는데
테팔은 석회질?청소할 때 쓰는 알약 투입구가 있었는데
요건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
(설명서에 있네요!원두가루 넣는곳에 세정제 넣고 설명서대로 하면 된다고..)

전원 꽂고 세척겸 테스트겸 커피를 10잔 정도 뽑았는데
퍽이 죄다 진흙처럼 나오네요
아직 길이 덜들여져서 그런건지…
커피 맛은 괜찮은 듯 해요.
아직 초기라 내 입맛에 맞는 조절이 쉽지 않아 차츰 익혀봐야겠네요.
커피퍽 나오는 곳에 비닐팩 소형 끼우니 사이즈 딱 맞아요!
버릴 때도 편리하고 세척할 때도 편리한 꿀팁이니다!

2년간 무료as라니 요점도 굿!
테팔은 1년 무료라서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as비용이 많이 나와 포기했는데ㅜㅜ이건 부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ㅎ

밀리타솔로와 고민 많이 했는데
둘다 사용법이나 커피맛을 모르는지라 일단 디자인만 보고 골랐어요
디자인 면에선 만족하네요^^


쿠팡최저가 : 422,000

 

NO.2

 

필립스 2200 라떼클래식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P2221/43

 

Product Image


쿠팡최저가 : 539,700

 

NO.3

 

밀리타 카페오 솔로 전자동 커피머신, E950(실버)

 

Product Image


쿠팡최저가 : 434,000

 

NO.4

 

드롱기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 ECAM22.110.B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06.06

저는 머신을 구매하기위해 한달동안 열심히 알아본 구매자입니다.
중저가 전자동 머신을 두대 구매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살펴본
간단?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일딴 저는 카페인에 약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뭔 커피여? 하겠지만 그래도 커피 자체를 좋아해서
디카페인이라도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다른이유 중 하나는 친정어머니생신인데 뭘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커피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친정 부모님을 위해
커피머신으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선물보다 늦게 5일뒤에 주문했어요
어머니 쪽은 테*로 해드렸고 저는 뭘사드려도 항상 부모님은 저보다 더 좋거나 비싼걸 사드려서 그런지 저는 부모님것 보다 저렴한 것만 보다가(갑분 효녀인척? 남편돈인데?)신중에 신중을 엄청 기하는게 남편이 보기 안쓰러웠는지 비싼걸로 사줬어요 그래서 어제 10시 30분경 주문넣고도착은 다음날11시 45분경 왔네요 근대 일찍온건 너무좋은데 거의 집어던지는 소리가 나서 당황… 보니 박스 밑은 완전 난리가 났네요 다 찍히고 포장 풀어보니 그래도 찍힌곳은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어디 굴렸거나 떨어트린거면.. 조금 걱정은 됬어요 박스가 엄청 심하게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자체 상평도 그닥 상태가 다들 좋지않아서 처음엔
전혀 신뢰가 안갔어요

어쨋든 누가 사용한것 같지는 않게 꼼꼼하게 자체 랩핑이 되어있었어요
뜯어보기도 어려울정도의 포장입니다 국내 포장하고는 결이 다르네요
완전 무슨 부품하나가 떨어져 부딛히지 않게 꽉 랩핑 되어있었어요
테스트로인해 커피가루가 있을수 있다는 상평 봤는데 저는 없었어요
완전 깨끗!

그리고 저의 구성품에는 석회제거용액 물경도테스트지 각종 설명서 전원케이블
물필터가 들어있었습니다 물필터는 없다고 본거같은데 스티로폼에 깜찍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vip카드는 없었고 설명서는 한글도 잘 나와있어요
그리고 제가 구매한 가격은 556,990원 입니다.

한달여 동안 어머니와 저의 머신을 고르기위해
일일이 기계에 대해 알아봤어요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저는 조금 어려워도 되고 유지비가 들어가도 되는게
남편이 해외근무자라 집에없고 저만 있기때문에
혼자서는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 편이고 크게 돈이 들어가지 않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거나 사도 되는 상황이라 좀더 저렴하고 스팀이 있는 제품위주로 본거같고 어머니쪽은 자동세척 손쉬운작동법 적은 유지비 공장처럼 나와주는 기능이 관건 이였습니다 저보다 어머니쪽을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따져봤어요

어머니쪽은 하루 1인 최소 5잔 최대 10잔 드시는 집입니다.
10g씩 그라인더가 갈아준다고 치면 어머니쪽은 한달 원두 3kg정도여도
부족함 없이 드실수 있을 정도고 원두도 진하고 향이 좋은 갓 볶은 원두를
좋아하시는데 직접 선택해서 드실수 있으니 훨씬 저렴한 편이였어요
세척도 편하고 유지비가 안들고 작동법이 매우 쉬웠습니다
어머니가 이젠 눈감고도 기계를 만지시더라구요 카페보다 더 맛있다고
만족해 하셔서 어머니쪽은 잘골라 드렸지만

저는 고를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제일 싼거로 사려고 했는데
결국은 드롱기를 구매했네요..

사람들이 드롱기 드롱기 하길래 대체 뭐가 얼마나 맛있다고 그러지?
남들이 좋데서 남들이 다쓰니까 구매하는건 제성격엔 안맞는 구매라 더 꼼꼼하게 따졌는지 몰라요 8가지 머신기를 둘러보면서 사용법 소독 유지관리비 이미 머리속에 다 넣어두고시물레이션까지 10번이상 해놔서 어떤걸 가져와도 당장 사용할수있만큼 머리속에 숙지해놨고 다들 비슷비슷 해서 더 고민이였어요

남편은 직장에 비싼 머신기가 있어서
매일 내려먹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정리해서 남편에게 물어봤고 고민하는걸 보곤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건 이유가 있다며 고른것 중에 가장 가격이 높은걸로 사줬어요

그건 드롱기였답니다..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와서 경도 체크부터 설정후 전부다 물세척하고 저는 커피머신 청소알약을 미리 구매해둬서 물에 녹여 청소부터 시작했어요 스팀쭉 2번 추출기쪽 5번이상 뽑은거 같아요 물통 3번 채웠고 제가 즐겨먹는 일* 디카페인 두번 추출해서 버렸어요 연하게 세번째 추출하니 네*프레*캡슐 맛이 났어요
어쨋든 저는 만족합니다 맛도 좋고 향도 좋고 기능도 다들 몇번 해보시면
딱감이 올만큼 쉬운편이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추가 7월26일

한달여 넘게 커피를 드문드문 마셔가면서 익숙해졌어요
저는 1리 디카페인만 먹고있고 민트시럽과 초코시럽을 활용해서
민트초코라떼도 만들어먹고있거든요
매일 집에서만 먹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맛이 좋은가보다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카페 커피를 먹게됬는데..
세상에 우웩 너무 맛이없는거에요 뭐 물론 원두차이도 있겠죠
프렌차이즈였는데 하..이게맛이 길들여진건지 세상 맛이없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내입이 잘못됬나? 컨디션 난조인가?
당장 버리고 집와서 집에것 빼먹었어요 아 순간 이제서야 왜 드롱기드롱기 하는지 알아버렸어요 모를땐 커피맛이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꼬박
한달넘게 다른디카페인 시도없이 1리만 마셨는데 그랬더니 편의점 커피도 커피우유도 카페아메도 못먹겠더라구요 커피맛을 전혀몰라서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이제야 알겟더라구요 하..그리고 가만히있으면 생각나요 그래서 자꾸 빼먹게된다는..원두소모가 크지않아요 한 6g도 안되는거같은데 250g사서 하루한잔까진 아니였는데 자주먹긴했어도 아직 많이남아있어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워요 커피도 커피지만 드롱기가 맛을 좋게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화들짝 놀라 다시 한번 들어와서 두번세번 강추하고 갑니다
괜히 드롱기가 아니에요 추천추천!!!!

* 2018.01.21

가찌아나비지오를 사려고 기다리다가 드롱기를 사게됐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슬림하고 반듯한느낌.
배송이 엄청빨라서 배송하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드롱기설명서는 읽어도 쉽게 이해되지않아서 일반인이 올린 유투브의 작동법을 보고 커피를 추출했는데 아직 더~사용해봐야 자세한 느낌을 전할 듯 합니다. 지금은 포장박스를 열고 처음 접하는거라 일단은 사이즈도 적당하고 매일 드립하다가 사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역시 드립해서 마시는것이 더 맛있네요.

설명서로는 처음 보는것이라 뭐가뭔지 모르겠고, as는 어떤지 몰라서 별5개는 보류합니다.
우유거품기계가 따로 있어서 드롱기로 우유거품은 아직도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가끔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맛나게 마시고 있습니다.
어느새 1년이 됐는지 세척하라고 빨간불이 켜져있네요.
처음 세정제를 사용하는거라 드롱기 유투브찾아서 어렴풋이 따라하다 세정제넣고 세척했더니 빨간불이 꺼졌어요.
좀 당황스럽네요.
어떻게했는지 기억이 안날듯~ㅎㅎㅎ
또 세정 액이 갑자기 필요할것 같아서
세정제도 쿠팡에서 500ml 한개 구매했어요.

두번째 세정을 하라는 빨간불이 들어와서 세정제넣고
우왕좌왕하다가 유투브보고 차근차근 세정했어요.
1년에 한번정도 하는것같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지금도 잘 사용하고있어요.(2020년4월5일세정함)
커피찌꺼기는 자주 갈아줘야지 곰팡이가 생겨요~~^^

* 2019.10.29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배송이야 뭐 겁나 빠르고요ㅎ

설명서가 어렵다길래 바로 동영상 검색해서 보니
작동법이 생각보다 간편한 느낌입니다.
다른 건 뭐 특이할만한 게 없는데
원두 넣어두는 곳은 분리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젖은 행주로 닦아주고 원두를 넣었습니다.

커피맛은 역시 좋네요.
커피 향이 집안 가득해지는 게 아주 좋습니다.

이 제품 VIP카드 없는 제품인 줄 알고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카드가 왔더라구요. 제품 받자마자 등록했습니다.
vip 클럽 등록할 때 추천인을 적어야 하는데
나중에 적어도 되는 줄 알고 그냥 가입해 버렸어요.힝~
꼭~꼭~ 회원 가입할때 추천인을 적어야 한다네요.
그래야 추천인과 피추천인 두명이 함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인 없으면 아무것도 못받아요ㅜㅜ
추천인 없으시면 저 좀 추천해주세요.ㅎ
DFA-18-QU5B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낮에 우연히 회색인 제품을 봤는데요.
제 취향은 검정이네요.ㅋ

저처럼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구입하세요.
후회 안하실 듯ㅎㅎ


쿠팡최저가 : 430,000

 

NO.5

 

테팔 에센셜 에스프레소 머신 EX815BKR

 

Product Image


쿠팡최저가 : 424,180

볼만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좋은 제품 찾겠다고 얼마나 찾고 또 찾았는지 몰라요 ㅠ

그만큼 자신있게 소개하는 상품이랄까요~?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알았으니까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와서 키보드를 두둥탁!!

두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요즘 비가 많이 내리면서 역대급 장마라고 하는데요

역시 비오는날엔 파전에 막걸리죠

#필립스커피머신 #드롱기커피머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