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후라이팬 아직도 구매 안했어요??

살롬~ 오늘도 힘찬 하루~.

요즘들어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스텐후라이팬!
그래서인지 요즘 스텐후라이팬상품을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그런 바로~~!?!?!?

 

NO.1

 

핀일로 참쿡 통5중 포스코304 클린스텐 프라이팬, 28c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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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2.27

[구입 계기]

어릴 적엔 스텐 후라이팬 자꾸 눌러붙어서
이걸 왜 사용하나 ? 생각했었는데ᆢ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일어난 오해더라고요^^

일반 코팅 후라이팬 1년 정도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서 교환하게 되는데 스텐은 방법만 알면
준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스텐 후라이팬 사용방법과 관리방법을
유튜브로 익히고
또한 스텐 프라이팬 구입시 확인해야 되는
포인트들을 숙지한 후 찾아보니
요 가격에 요 프라이팬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요. ※조건은 상품 설명글 그대로^^

부모님 꼬기 구워드릴 때도 스텐이 더 맛나게
익힐 수 있어서 나름 벼루공 벼루다 구입했네요.!

[추천 사례]

조카들 봐주러 잠시 누나 집에 머물렀는데
코팅 프라이팬이 벗겨지고 조금만 예열해도
연기가 훅훅 나더라고요~~
마침 보험비도 더 확장하려고 상담받고 있길래
가족 건강을 생각하면 프라이팬부터 아끼지 말고
바꾸는 게 미래 보험료를 아끼는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후 후라이팬 뭘 사면 좋겠냐고? 카톡이 와서
요기 스텐 팬을 추천해주었지요 ^^
유툽에 스테인리스 팬 고를 때 꼭 확인해야 될 조건!
딱~ 이 가격대 팬 중 요 팬만 모두 만족하더라고요~

물론 첨 부터 팬사용이 익숙해지진 않더라고요.
저는 유툽에 스탠팬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숙지하며
한 번 두 번 사용해 보니 이제 누러 붙지 않고
맛있는 요리가 되더라고요~

[구입 후 세척 후 사용 중요]

막 구입한 스탠팬은 꼭~ 세척 후 사용해야 되요~
식용류 묻혀 닦고 베이킹소다 끌이고 식초로 끌여 마물.
한번에 되는 게 아니구~ 검은색이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저는 세번정도 반복하니 안나오더라고요^^
요것만 해주면 오래오래 건강히 사용할 수 있답니다~
유툽에 자세하고 간략하게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

코팅팬은 눌러붙어도 코팅 상할까 빡빡 문질러 싯기
조심스러웠는데 요건 살짝 끌여도 쉽게 세척이 되고
수세미로 슬슬슬 문질러도 설거지가 돼서 편하더라고요.

[팬 크기]

원래 사용했던 팬들이 28센티 32센티 궁중&프라이팬인데
크기가 작지 않을카 내심 걱정했는데.
28센티 적당히 크네요~ 이전 것보다 넉넉해요~^^
궁중 수텡팬도 갖고 싶은데.. 일반팬에 비해 비싸서 구입 시기를
다쉬 벼루고 있네요 ㅜ 서민 ㅜ ㅜ

[무게]

음ᆢ 일반 주부님들이 사용하시긴 살짝 무거우시려나?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사용할 일이 별로 없겠죠?
저는 손목이 굵어서(?) 그닥 어렵지 않았는데 ^^;
적당히 묵직한 게 저는 좋더라고요. 듬직하니~

[ 별 4개 준 이유]

일단 사용 한달 째라
혹 무슨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스레
별 4개만 우선 드림. (맘은 별 5개 ^^)
좀 더 사용 후 나머지 별 하나 확정 지을께요^^

* 2021.01.21

오슬로 28cm 인더션 프라이팬 사용하다가 10개월 사용하니 코팅이 벗겨졌어요 ~~
무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오슬로와 비슷하네요

스텐냄비는 사용하고 있었지만, 스텔 프라이팬은 사용하기 까다로워서 망설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기도 스텐팬에서 구울 경우 훨씬 맛있게 구워진다고해서 구매했어요 ^^

*각종 유튜브로 장.단점비교 및 상품평도 엄청 자세하게 읽어봤어요
아직 설거지만하고 사용전이지만 우선은 저렴하게 사서 만족합니다

*유명 브랜드제품은 아니지만, 우선 첫 스텐프라이팬 사용하기에 핀일로가 딱인 것 같아요

*통5중에 손잡이도 스텐제품에 스폿핸들,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단, 설거지하고나니 손잡이가 좀 차갑네요~^^;;

*스텐프라이팬 사기전에 걱정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스텐냄비에 계란프라이를 해보고나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실사용후기 >
손이 차가운 제게는 손잡이가 예상보다 차가워요 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중약불 예열 3분이상 해도 머큐리볼이 안생겨서 ㅡㅡ 그냥 기름 넣고 기름이 약간 우글거릴때까지 다시 예열 –> 중약불로 예열했던것을 강불(!!)로 예열했더니 머큐리볼 생겼어요~~^^
1분 불끄고 식힌 후에 또 예열하고 계란프라이 하니 성공했어요~^^

단, 처음에는 계란이 프라이팬에 착 붙어요!!
여기에서 일부러 뒤집게로 뗄려고 하지 말고 저절로 팬과 계란이 떨어질 때 까지 시간을 좀 주세요
그 후에 뒤집으면 됩니다 그렇지않으면 계란프라이 찢어질거에요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전 데우기했는데 약간 바닥이 눌러붙었네요
센불(!) 예열3분+기름넣고 1분+1분 식히고+1분데우기(총6분 예열)하고 전 넣고 데웠어요^^;;
코팅팬으로 5분이면 될것을 10분이상 걸렸어요 ㅋㅋ

핀일로 궁중팬도 또 주문했어요^^
그냥 뚜껑도 포함된 세트로 한 번에 주문할 것을 아쉽네요

<< 스텐 프라이팬 고르는 밥법 >>

1. 304(18-10으로 표시 되기도 함.)나 316 제품으로 고를 것
2. 손잡이도 통스텐이고
3. 리벳핸들(팬 내부에 나사가 안 쪽에 보이는 제품. 튼튼하지만 위생에 좋지 않음) 아닌 스폿제품(팬 안쪽에 나사가 없어서 위생적임.바깥에 핸들이 부착된 제품)으로 고를 것.

4. 인덕션은 바닥 3중도 가능.
가스렌지 사용시에는 통3중이나 통5중으로 사야 함. 불 때문에 팬 옆면이 안탈 수 있음.

5. 브랜드 제품 추천. '휘슬러'나 '쉐프인' 등
같은 통5중이어도 브랜드제품은 더 두껍고 무거우며, 구리가 들어가 있어서 열전도율이 더 좋음.
손잡이 접착부분의 내부 팬에 튀어나온 자국이 없이 깔끔하다. 붙인 자국 없이 손잡이를 붙이는 것이 기술이라고 함.

<< 연마제제거 방법 >> 옥동자 유튜브 참고함.

1. 팬에 오일을 두르고 휴지나 키친타올로 닦는다.
2. 팬에 식초를 반 컵정도 넣고 끓이다가 물을 2/3정도 채워서 팔팔 꿇인다. 찬물로 헹구지 말 것 !!
3. 끓은 물만 따라 버리고 실온에 식힌다. 찬물로 헹구지 않는다.
팬이 식으면 베이킹소다를 팬에 골고루 뿌리고 물을 살짝 적혀줘서 팬을 문지른다
4. 주방세제로 설거지 한다

<< 설거지방법 >>
눌러 붙은 부분이나 탄부분까지 물(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을 1Ts 첨가시 더 깨끗해짐)을 채우고 끓여주세요
나무주걱 등으로 긁어보면 눌러붙은 부분이 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나서 세제로 닦아주세요~~^^

– 3주 정도 사용했는데, 예열만 잘 하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고열에서 구울 수 있어서 고기맛도 더 있는 것 같아요~~
가끔 급할 때는, 예열을 잘못해서 망칠 때도 있고 사용하다보니 무겁긴 해요 ^^;;
오슬로와 비슷한 무게이거나 살짝 더 무거운 정도인데도
팔목에 꽤 무리가 가요ㅡㅡ
특히, 스텐궁중팬 사용할 때는 팔목 삐끗할까봐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중금속 걱정도 없고 손잡이만 안 떨어지면 10년 이상 사용할 수도 있어서 만족해요
장점이 더 많아요
강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ㅡ

* 2020.11.02

■제품명:핀일로 참쿡 통5중 포스코 304 클린스텐
프라이팬28cm
■구입가:₩29,800
■11/1일 주문~>2일 00시55분 배송완료.
■로켓와우

■중량:1.125g

■핀일로 통5중 포스코304 선택이유(장점):
●스텐 식기류 제품은 사용전 연마제 때문에 초기 스텐세척이 중요한데, 핀일로 제품은 이중세척 출하가 된다기에 좋았음.
먼저 구매하신 분들의 평으로도 확인 했듯이 핀일로 제품은 이중세척 출하되기세 연마제가 덜 나온다기에 구입에도움.

●통5중 스텐이라 관리하기좋고, 스팟공법 손잡이라 팬 안쪽에 나사가 없어서 설거지할때 음식물끼임 걱정없어 좋음.
(제일큰 제품구매 선택이유이고, 집에 사용중인 스텐 냄비들도 냄비안쪽에 나사가없는 디자인)

●라이징공법 손잡이로 뜨거워짐 최소화& 그립감이 좋음.

냄비류는 20여년전 결혼할때 구입한 스텐냄비를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후라이팬류는 테*, 해*콜 코팅제품으로 사용중이다가 요즘은 코팅팬도 가격이 만만치않고 조금만 코팅이 벗겨질라 보이면 팬을 바꿔야하기에 이젠 스텐제품으로 바꿔야겠다 하고 주문했어요.
코팅팬보다 관리가 번거로운건 사실이지만,
건강에도 좋고 반영구적으로 오랜동안 사용 가능하기에~

중ㆍ고생인 두애들이 가끔 볶음밥이나 후라이정도는 해먹기에
코팅팬을 아예 다 버릴수는 없을것같고 ᆢ
두애들 가끔 사용할 코팅팬 하나정도는 구비해두고, 평소엔 스텐팬으로 바꿔 사용하려고 습관들여야 겠어요.

온몸중 다 건강하건만 유난히 손목만 부실한 제가 28cm코팅팬만 사용하다가 스텐팬을 사용하려니 손목이 떨리네요ㅠ
절대 팬을 요리중엔 들지 않는걸로~ㅋ
무게가 스텐냄비 무게인줄ᆢㅎ

적응되면 궁중팬도 바꾸려는중인데 ᆢ
우선 무게를 크기별로 비교해봤네요.
집에 팬ㆍ궁중팬 모두 28cm를 사용중인데,
핀일로 궁중팬 무게(1.215g) 생각하니 팔목 후덜덜~
사실 집에서 궁중팬사용이 요리시 기름이 주변에 젤 안튀게
할수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터라~
좀 작은 사이즈 24cm로(985g) 주문해 사용해볼까 생각중~
손가락은 이미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네요~ㅎㅎ


쿠팡최저가 : 29,800

 

NO.2

 

코멧키친 통3중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28c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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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1.14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들이 스테이크를 구울 것 같은 자태의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입니다. 내면에 거슬리는 포인트 하나 없이 이렇게 깔끔하게 빠질 수 있나요? 디자인이 심플하니 너무 예쁘고 통 3중으로 열전도가 고루고루 빨라서 빠른 요리가 가능합니다. 열전도가 안되면 시간도 정말 오래걸리고 요리하는데 애먹는데 코멧키친 통3중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은 열이 균일하고 빠르게 올라서 어떤 요리에도 용이합니다. 무엇보다 요리할 때 재료가 붙을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깔끔하게 요리라 가능하고 세척도 쉽습니다. 너무 무겁지고 가볍지도 않고, 손잡이가 도톰하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저는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지만 인덕션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여 저는 본가에 구매해드리려구요! 심플한 디자인에 조리시간을 단축해주는 가성비 갑 후라이팬. 완전 추천합니다! 어제는 스테이크와 함께 버섯과 아스파라거스를 구워보았는데 팬 자체가 예뻐서 마치 쉐프가 된 기분이였어요! 이 팬으로 원팬ㅡ파스타 또는 원팬디쉬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

빠른 시간안에 조리가 가능하고, 달라붙지도 않고 세척도 정말 편리합니다. 데일리 프라이팬으로 왕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1.01.18

역시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답게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입니다.

그립감이 좋고, 열 전도율이 높은데 비해 손잡이 부분도 뜨거울까 염려했지만, 뜨거워지진 않아 걱정 없었습니다.
무게감은 조금 있는 편이며, 열 전도율이 좋습니다.

모든 스테인레스 제품이 그러하겠지만, 반드시 사용 전에 연마제 제거 후 사용해야하는 점 잊지 마세요!!
제가 키친타올로 문질러봤을땐 뭍어나오는건 없었지만 혹시 모르니 제거 작업 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당!

제가 인덕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타 프라이팬보다 1분정도 빨리 예열되는것 같았어요~
떡볶이를 뎁혀 먹으려고 조리해봤는데 역시나 눌러붙는게 조금 있어 국물류 요리보다는 고기류 구이에 적합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눌러붙는건 좀 있는 편이지만, 코팅 벗겨질 염려가 없이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도 부담 없어서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좀 있지만, 심플한 디자인과 빠른 열 전도율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1.01.18

우선 제가 스테인레스 팬으로 고기를 구워먹어보는 그런 로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당일 고기는 아니지만 곱창을 시켜서 스테인레스 팬에 다시 구워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구우면서 팬 크기가 넉넉해서 그런지 부추, 감자 등등 모두 올려구웠는데도 팬의 넓이가 여유로웠습니다. 구웠는데 스테인레스 팬만의 특유의 굽기(?)가 있는데 그런 굽기로 아주 잘 구워졌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먹는 곱창 맛처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스테이크나 삼겹살을 사서 함 구워먹어 볼 예정입니다!

코멧치킨 스테인레스 팬이 아무래도 3중이다보니 두께가 엄청나게 얇지도 않고 인덕션에서 사용해도 열전도율이 빠르더라고요! 그리고 크기도 커서 프라이팬 하나에 여러 재료를 올려놓고 원팬 요리를 해먹기 좋더라고요! 근데 크기가 크다보니 무게는 조금 있지만 스테인레스팬 치고 많이 무거운 편은 아니에요.

사진은 제가 새상품은 아니고 상품 받고 나서 한 번 요리를 해 먹은 후 방금 막 설거지하고 키친타올로 닦았는데 얼룩같이 뭔가 남더라고요! 근데 사용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21,400

 

NO.3

 

알텐바흐 엑스칼리버 통5중 후라이팬, 28c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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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8.23

이렇게까지 좋을 줄 몰랐는데 상상초월로 매우매우 만족하는 후기입니다. 기존에 쓰던 테*제품들이 모두 바꿀 때가 되어 버리긴 했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웍부터 사야겠다 하고서 먼저 산 제품은 여전히 또 테*.. 디자인에 혹해서 사긴 했는데 사실 그저그랬어요.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눌러붙는 느낌도 전혀없다고 말하기도 사알짝 애매하고 기대가 커서 그랬나보다 싶었어요. 우연히 쿠팡 알고리즘으로 알텐바흐 제품을 보게됐는데 독일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였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후기도 극찬 그 자체인거 아니겠어요?

▪️30cm 구매

☑️이 제품의 장점✨

✔️성능대비 가성비있는 가격
✔️우수한 코팅력
✔️인덕션 사용가능
✔️간편한 세척
✔️식세기도 사용가능
✔️적은 양의 오일로 건강한 요리가능

코팅이 진짜 대애박입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왜 이제 알았지 싶을만큼 사용하자마자 바로 좋은 줄 알았어요. 2인 가구이지만 신랑이 평소 고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고기 구우면서 버섯도 굽고 야채도 구우려니 30cm가 결코 아주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크긴 하지만 잘샀다 싶어요. 기름이 또르르 방울방울 맺히는 코팅력 대박이고 이래서 엄마가 주방용품은 독일이다 하셨구나 새삼 깨닫네요.

벌집무늬 엠보 모양으로 그릴효과도 주고 팬 표면의 음각을 따라 오일로드를 형성해 적은양의 기름으로도 요리가 가능해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다른 제품들도 적은 오일양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고 광고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 유명하다는 테* 제품도 눌러붙음이 1도 없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벌집무늬 엠보, 이 기술이 진짜 대박이라고 느꼈어요! 실제로 오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촉촉하게 요리가 가능했고 달걀프라이도 타 프라이팬에 비해 월등히 적은 오일을 사용했음에도 눌러붙음없이 맛있게 됐어요.

무게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하지만, 저는 기존에 주물냄비도 자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스텐 프라이팬은 기술이 꽤 필요해서 자꾸 눌러붙는 통에 비싸게 주고도 창고에 둔 상태고, 일반 프라이팬은 어느정도 무게가 있어야 요리가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떤 기술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손목이 안좋으신 분들은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으니 신중히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얼마전 구매한 테* 웍의 경우 바깥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요리하면서 열이 올라서 더 뜨거운 느낌이었는데 알텐바흐도 바깥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지만 요리할 때 열로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식세기 사용도 가능해 마음이 편안하고 굳이 식세기까지 안쓰더라도 키친타올로 쓱쓱 닦기만해도 깨끗하게 닦여요. 날씨가 더워서 더운 여름에 요리하는 시간이 힘들게 느껴졌는데 프라이팬이 좋으니 요리하는 즐거움이 +10 상승되었어요.

주물냄비 이후로 이렇게 마음에 드는 주방도구는 처음이네요. 별점이 10점이라면 10점 다 주고 싶어요. 마음같아선 최근에 구매한 타 제품 반품하고 알텐바흐 엑스칼리버 라인으로 웍 하나 더 사고 싶네요.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발견한다면 추가하러 올게요!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

➖➖➖➖➖➖➖➖➖➖➖➖➖➖➖➖

너무 만족스러워서 쓰는 추가 후기✨

저도 나름 좋다는 프라이팬들 다 사용해봤는데
(제기준) 역대급!!!!!!!! 아니, 이렇게나 좋기 있다구요?

잘 들러붙지도 않고 심지어 약불에 수비드하듯 조리도 가능해요 ㅠ.ㅠ 그저 최곱니다 테*은 아무리 약하게 삼겹살을 조리해도 타는데 알텐바흐에 삼겹살 구우면 다른 종류를 샀나 싶을만큼 촉촉하고 그을림 전혀 없이 아주 맛있더라구요(자주 애용하는 방법) 아스파라거스도 테*에 같은 불로 약하게 구우면 질김이 여전해서 잘못샀나 싶었는데 알텐바흐에 약불에 구우니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 2021.01.27

코팅이 안벋겨지고 튼튼한 프라이팬을 서치하다가
여러 구매평과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됐습니다.

✔코팅 ⭐⭐⭐⭐⭐
우수한 코팅력으로
벗겨지지 않고 단단하게 코팅이 되어있네요
일반 프라이팬보다 견고한 코팅이란 느낌이듭니다

✔무게 ⭐⭐⭐⭐⭐
묵직하니 좋습니다.
무게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잔 묵직한 팬과 웍이 요리하기에 더 좋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립감 ⭐⭐⭐⭐⭐
그립감 좋고 조리하기 편합니다.

✔가격 ⭐⭐⭐⭐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 재구매 ⭐⭐⭐⭐⭐
코팅 잘 돼있고 튼튼한 팬을 찾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손목이 아파서 무거운 팬이 부담스런 분들은
구매시 고려해주세요!!

전 작은크기 팬으로 하나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 2020.11.21

코팅도 좋고 참 좋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크기도 사용하기에 딱 좋고 오래 잘 쓸것 같아요. 무거워서 들고 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추천합니다


쿠팡최저가 : 38,270

 

NO.4

 

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0c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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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2.28

계란 하나 꿉자고 끄리고 딲꼬 끄리고 딲꼬 기름칠하고 딲꼬 키친타올 다 쓰고 퐁퐁이 손꾸락서 나올것 같고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하고 닦음 또 나오고 갔다 버려뿌리까 10번 생각하고 스뎅가루도 철이니까 몸에 좋것지 생각하고 계란 꿉고 접시에 담아고 정떨어져서 쇼파에 누워서 상품평 씁니다

28센치는 혼자 사는데 계란 하나 꿔먹기엔 큰거 같아서 스텐 20센치 하나 더 삽니다 20센치 오면 또 닦을 생각에 취소하고 싶네요

스뎅이 무거우니 냥냥해서 좋네요

쫌만 더 누워있다가 스뎅 연마제 사든가 해야겠네요
굿~

* 2020.06.27

전 스텐과 코팅팬 알루미늄 냄비 다 사용을 하는데여
스텐 비중이 90% 정도에요

후기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쉬젤과,퀸센스를
주로 사용했는데여 팬은 코팅팬과 스텐 번갈아 사용을
했어요

코팅된건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나온단 얘기도 있지만
장점은 가볍고 빠르게 조리가 되죠
코팅팬은 벗겨짐이 보임 바로 바꿔주시는게
가족들 건강에선 좋겠져

스텐냄비나,팬을 사용하면 일단 위생적이고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고 잘만 길들이면 100년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무겁고 코팅이나 알류미늄보단 관리가 좀 필요하져

스텐냄비는 초보도 쉽게 가능하지만
스텐팬은 한번 길들이고 알면 넘나 쉬운데
첨엔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스텐 첨 사용할때는여 후라이 하려다
스크램블로 메뉴가 급 변경된적이 많았어요 ㅋㅋ

기존 사용하던 스텐팬은 사이즈가 커서
작은 사이즈로 쿠팡서 검색해요
한일 메이드인 코리아에요 한일제품은 믿을수 있는
신뢰도가 있기에 주문해요
거기다 통5중이네요 통5중인데 가격 착하네요

담날 빠르게 뽁뽁이에 감싸져 팬이 왔어요
스텐을 사용해보니 열보존율이 뛰어나서 그런지
스텐냄비 손잡이가 전 뜨겁게 느껴진적이 있어,

한일팬은 손잡이가 길어 그리 뜨겁진 않을거 같지만
저는 마끈으로 손잡이 부분은 다 감아줬어요

연마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올리브유 기타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마요네즈 좋아요
키친타월 준비해여
팬을 닦으니 음식 조리하는 부분은 깨끗한 편이고
팬 테두리부분 그부분에서 좀 나오네요
안나올때까지 반복 해줘요

연마제 작업이 끝남 식초 준비
저는 베이킹소다 없이 식초와 끓는물로
관리를 하는데 베이킹소다 넣으셔도 식초만 하셔도
효과는 둘다 좋았어요

팬에 물을 채운후 전 수저 기준 식초 두스푼 넣은뒤
팔팔 끓여줘요

자연건조나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후라이를 해봐요
스텐은여 가장 중요한건 예열과 인내심이 따라줘야해요
스텐에 암것도 넣지 않은 상태서 중불로 2분 정도 가열해줘요
팬에 손을 올렸을때 따뜻하다 싶음 손끝에 물을 묻혀
팬에 뿌려봐요
*집집마다 가스,인덕션 화력이 다르기에 몇분 이건
사실 중요치 않고 손을 살짝 올렸을때 따뜻하다
그때 뿌려주심 되여

그때 물방울이 퍼지면 예열이 덜된거에요
동영상 첨부했는데여 물방울이 팬에 굴러다님 성공한거에요

스텐 고수님들은 넘나 잘하시니 이 과정은 패쓰하시겠지만
스텐팬의 초보라면 물방울이 굴러다님 불을 꺼주세요
스텐은 예열도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한게
스텐팬은 냄비와 달리 중불에도 눌러붙을수 있어요

열을 식힌후 약불에서 이분정도 가열해주세요
기름 두르고 계란 넣어줘요
초반 길만 잘들임 후라이를 해도 사진과 같이
밑에 눌림 하나없어요

저같은 떵손도 사용을 잘 하고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적어논 방법데로 하심
쉽고 위생적이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팬 사용후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시려면 후라이시
기름 키친타올로 닦아낸후 물,식초 한번 끓여 건조해주세요

이렇게 수막과 기름막을 형성해놓은 팬은
다음 어떤요리에도 들러붙음이 없을거에여

세체은 물에 불린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제 묻혀
쓱 닦기만 해도 첨 길만 잘들여놓음 금방 씻겨져요

한일 통5중 가성비 좋네여
위생적으로 안전하고,영양소 파괴 손실이 적어 스텐을
많이 선호 하더라구여 조리후 음식맛도 스텐이 좀 차이가 나여
코팅팬,알루미늄 냄비보단 맛 부분은 더 조은편에 속해여
경험 해보신분들은 마자마자 하실고에여

냄비 역시 양은은 알루미늄 유출이 있고
하지만 라면은 양은에 끓여야 제맛인데 그쵸

스텐팬 첨 사용하시는 분이라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착한가격에 내구성도 좋아 28cm도 하나 더
쟁일려구여 ^^ 제품 조아여

*6/29 최근후기에 스텐팬 태운 언니
혹 제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쿠팡 로켓직구에 보시면 바키퍼스프렌드 클렌져 &폴리쉬
다목적 세제라고 있을거에요
냄새가 고약한게 흠이지만 세정력은 최고에여
로켓직구 아니더라도 쿠팡 스텐전용세제 찌뜬때 제거
검색함 일반로켓도 다양하거든여
팬이 글케 되서 제가 다 속상하네여ㅜㅠ
가열이 너무 높게됨 팬 테두리가 변해여 온도조절을
낮게 예열해 보심이 어떨까여

*12/12 제 후기에 팬은 거의 이 제품이에여 현재도 잘 사용중이여

*12/14일 후기쓰신 언니 혹 보심 참고하세여
스텐은 예열조절 실패시 눌러붙음이 와여 설거지 부분은
눌러불었을시 무조건 바로 물에 불리세요
물에 불려논 스텐팬은 타지 않는한 세척이 넘나 간단해요
3M 초록수세미 있어요 별 세제없이도 잘 닦여져요
보통 이 수세미는 유기그릇 세척시 광도 내주고 세척도 잘되여
예열 감만 잡음 스텐팬 참 물건인데여 포기하지 마시구여
언니가 길들이는 만큼 만족도 좋아여 예열하실때 다른 재료준비나
하시는게 좋아여 무조건 스텐은 약불 가열이 기본이구여
초고수언니들은 고온에서도 잘하시져 약불 예열이 익숙해짐
중간 온도 조절 세기조절은 금방이에요 잘사용하셨음 좋겠네여

* 2020.07.23

28cm 추가 구매 했어요
20cm 는 현재 잘 사용하고 있기에
통5중에 가성비가 좋아 하나 더 쟁였어요

무연골 대패 삼겹살은 빨리 구워지니
작은것 보단 여러장 펼쳐 구우려구여
혼자선 20cm 로도 충분 하지만
남동생과 먹을땐 동생이 삼겹살을 좋아해서
빨리 많이 굽기엣 큰게 편하져

7월9일 볶음밥 만드시다 눌러붙었단 언니
혹시 제 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겨여

후라이는 성공적으로 하셨네여^^
그럼 조금 더 익히심 다 잘해내실 거에요

스텐팬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최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마도 전분이 들어있는
재료들을 팬에 굽거나 볶을때 일거 같아요
저 역시 감자탕집 볶음밥마냥 첨엔 눌러붙고
난리도 아닌적 많았었어요

식상하시겠지만 볶음밥도
예열이 답이에요 후기에 언니 볶음밥후 팬 상태는
두가지 경우에요

예열을 덜했거나 너무 했거나
기름을 더넣고 적게 넣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여

스텐팬이 예열만 잘하심 코팅팬보다
기름을 적게 먹는 장점도 있어요

후기 사진들 중에 후라이를 했는데 팬 테두리가
갈변된 건요 고열! 고열일 경우 테두리가
몇년된 팬마냥 갈변이 생겨요

그리고 7월9일 볶음밥 후기 쓴 언니 순서를 보면
기름 두르고 예열 하셨자나여
예열후 기름을 두르는게 아마도 들러붙지 않을거에요

예열이 잘된 팬에선 볶음밥도 달달 잘 볶아져요

볶음밥 경우 실패를 줄이려면
예열 된 시점에서 대파,올리브유,또는 식용유로
파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스텐은 열전도율이 좋아 예열만 잘된 상태에선
약불로도 조리는 충분히 잘되여
파기름 낸후 전 곰곰 새우볶음밥을 냉동상태로
넣었거든여 별도의 해동없이여

불은 중약불, 이게 집집마다 화력이 다르니
참 애매하긴 해여

두번째 방법은 사진 갯수제한으로 찍었지만
올려지지 않으니 글로 얘기 할게여
볶음밥 쌀알에 미리 올리브유나 식용유로
코팅 시켜보세여

차피 볶음밥 볶을때 기름 두르자나여
그걸 쌀알에 미리 코팅시켜 놓는거져

저는 파기름 내고 볶는걸 선호해여
밥 볶은후 불끄고 잔열로 반숙도 눌림 없이 되구여

마지막 사진은 20cm 팬에 꽃등심 구운건데여
올리브유로 마멀레이드를 해서 팬색이 풀색으로
나왔네여 예열만 잘하심 고기를 구워도
들러붙지 않으니 기름은 더 사용하지 마시구여
예열만 조절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물을 튕겨 봤을때 연기가 나면 고열이라
다 들러 붙을거에요

유툽이나 글로 이리 설명해도
저같은 경운 무조건 될때까지 직접 조리하면서
얻는게 후기 언니에게도 더크게 와닿을거에여

도움이 되고자 적었는데 적고보니
결국은 수련,예열 이리 마무리가 되버리네여ㅜㅠ

이쁜애기에게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음식을 만드려주려고
구매하셨단 글 봤어요

성공하셔서 언니의 추가 후기도 보고 싶어여
꼭 성공하세여 ^^

*오 성공하셨네여 추카해여
기름이 많이 튀는건 9일 후기 쓴 언니의 기름양을
제가 모르니,스텐팬은여 코팅팬보다 삼겹살을 구워도
기름이 튀지 않거든여 또 스텐팬의 계란 후라이가 미끄러지는건
소량의 기름으로 팬 전체를 코팅 시켜준다 그런 느낌으로
사용하셔야해여 기름을 마니 부어 미끄러지는건 잘못된 예구여
또하난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냉동도 조리하기 편하지만
기름이 튀는건 두가지 예로 들면 두부-두부는 물기가 있으니
기름과 만나면 튈수도 있기에 키친타월로 최대한 물기 제거를
하듯이 재료 자체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건 아녔는지
두번째 돈까스를 예를 들게여 팬온도와 재료온도가 차이가 나면
기름이 튀는 경우져 돈까스도 튀길때 기름 사방팔방 튀자나여
수분을 머금고 있는 재료, 온도차이
이 두가지 경우외는 스텐팬은 기름이 코팅팬보다 안튀어 선호하기에
기름양을 적절히 사용함에도 튄다면
이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진 않았는지
스텐팬이 첫후라이보다 두번째 후라이가 더 예쁘게 만들어지거든여
왜냐면 팬 전체에 열이 골고루 이미 분산되어서여
그래서 볶음밥경우 파기름으로 먼저 팬 전체를
골고루 열분산해주는 그런 과정이였죠
언니는 뭘해도 성공하실거 같아여 아니 초고수가 되실거 같은데여^^ 저도 오늘 단호박 찌다가 잠깐 다른일한다고
스텐냄비 바닥 물이 졸아져서 태워 먹었어여 ㅋㅋㅋㅋ
홧팅여♡


쿠팡최저가 : 21,500

 

NO.5

 

핀일로 참쿡 통5중 포스코304 클린스텐 프라이팬, 24cm, 1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05.04

주방용품은 사이즈별로 스텐 통3중, 통5중을 두루 다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후라이팬은 적당한 사이즈가 하나더 있으면 좋겠다싶었는데 통5중에 포스코304 딱 좋은 이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늘 물 넉넉히 붓고 식초 두스푼 넣어 팔팔 끓인후 버리고 베이킹소다를 풀어 잘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키친타올에 오일을 묻혀 구석구석 닦았는데 너무 예쁜 것이 연마제가 내부에는 거의 없고 바깥부분만 아주 약간 묻어나왔습니다. 연마제 닦아내는게 참 귀찮은 일인데 이 정도면 특A급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로 잘 씻어주었습니다. 저는 스텐제품을 구입하면 처음엔 항상 4단계로 세척합니다. 그래야 안심이 돼기 때문입니다.
마침 김밥재료로 계란말이가 필요했기에 계란부터 부쳐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쓰임새 많고 선호하는 사이즈라 빨리 써보고 싶었지요.
친절도 하셔라~~~ 아주 상세하게 세척법부터 사용법까지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셨네요.
물론 저는 다 알고있는 사항이었지만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큰 도움이 될듯 해요.
계란 네개 풀어서 계란말이를 했는데 퍼펙트했습니다.
예열이 가장 중요하죠. 인덕션 10단계중 2단계에서 예열하셔야합니다.
기름도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갑니다.
그러나 6단계만 해도 기름 많이 먹습니다.
저는 충분히 예열한 후 기름두르고 4단으로 요리했습니다.
통5중으로 열전달이 완벽하니 4단계로도 금방 완성되더군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갈색으로 된 건 사진찍느라~~
팬이 좀 무겁긴 했지만 그건 지극히 당연한 거고 손잡이는 짧은듯 했으나 뜨겁지않아 편리했습니다.
사진은 풀었을때부터 식초물로 끓인 것과 계란말이과정입니다. 아주 깨끗하지요.
조만간 28사이즈도 하나 더 사야할 것 같네요.

* 2019.12.20

예전에 스텐팬을 잠시 써볼기회가 있었는데
쉽지않아서 포기하다가
코팅팬의 사망으로 도전.
24센치 적당한 사이즈
오자마자 세척시작
닦고 씻고 식초넣고 끓이고 또 닦고.반복
연마제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제법 약간씩 묻어남.

계란후라이 도전.
(가스임)약불로3분정도
물방울을 떨어뜨려 또르르 상태
기름을 붓고 물결무늬확인후 달걀 투하.
첨이라.살짝 계란이 붙는 느낌이 나서 급히 뒤집다가 노른자 터짐.
두번째 계란은 그럭저럭 성공적.(노른자 살림)
이정도면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잘 사용할것같음.

스텐팬이 스텐팬치고는 무겁지않음
그리고 안이 각이 없이 둥글고 부드러워 깔끔함
절대 급하게 요리하면 안됨.
여유가 필요한 팬.스텐팬 길들이다가 내가 길들게 생겼음.

———–
사용하다보니 생긴 노하우?
(스텐팬은 첨부터 잘하겠다는 욕심은 안될것 같아요ㅜ)

가스에 팬올리고 약간 예열하면서 기름 투하.(요과정까지 1분정도)
그리고 잠시후 계란지단, 만두를 구워봤는데
붙지않고 잘 요리됨(기름과 잘 만나도록 살짝 흔들해주기)
단.기름을 넉넉히 두르기를!
시간 절약가능~해졌어요

제일 확실한건 팬 예열 잘하시고 기름 두르고 기름 열이 좀 생기면 실패없이 됩니다
예열할때 첨에 힘든데 점차 익숙해지니 금방이더라구요
스텐팬 쓸수록 요령생기고 매력이 넘치네요

* 2020.12.27

통5중이 맞나 싶을정도로 가볍고 쓰기는 무난합니다.
집에 있는 휘슬러24 제품(바닥3중)과 비교하면 가볍습니다. 세척도 쉽고 예열도 고루 잘됩니다.
스텐팬은 예열 중요한데 저는 9단계중 5-6으로 예열하는데 사용괜찮습니다. (설명서는 10단계중2로 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문제는 가벼워서인지 인덕션에서 잘 밀리는 감이 살짝
있습니다. 손잡이가 살짝 짧은감이 있습니다.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브랜드있는 제품보다는 전반적으로 2%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연마제작업은 세번정도 닦고 세척했습니다.
저렴하고 처음사용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하나 내구성을 원하신다면 브랜드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쿠팡최저가 : 27,800

제 주변 지인분들도

제가 이 아이템을 추천해 드렸더니

좋아보인다고 구매하셨는데

실제로 받아 보니까 너무 좋다고~~

저한테 이런거는 어디서 이렇게 알아오는거냐며

장점도 단점도 자세하게 알수 있네요 ㅎㅎ

여러가지를 참고해서 합리적인 쇼핑 하세요 ~!

아니 보이시죠? 이런걸 어떻게 혼자만 알고 있습니까

전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못됩니다 ㅎㅎ

 

저만 좋을 순 없으니까

근처 사는 친구 것도 하나 구매했어요

친구가 좋아할 모습이 벌써 눈에 보여서 기분 좋네요~호호

 

 

 

이만 리뷰맘이었습니다~

#한일스텐레스 #스텐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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